토리코 325화 스포
-에리어 6대륙으로 향하는 토리코 일행
-에리어 6대륙의 중심에는 "블랙 트라이앵글" 이라 불리는 해역이 존재
-블랙 트라이앵글은 모든것을 먹어치우는 해역으로 불림
-달크기의 운석이 사라졌을 정도라고 함 (참고로 달의 크기는 약3400km 정도)
-그 해역의 중심에 아카시아의 풀코스인 어나더가 해엄치고 있음
-갑자기 토리코 일행 앞에 토네이도가 나타남
-토네이도 이름은 "마더 토네이도" 라 불리며 에리어4 대륙을 지배하는 팔왕중 하나인 뱀왕(蛇王) 마더 스네이크의 거대한 몸이 지나가면서 토네이도가 생긴것
-토네이도를 피하기 위해 하강을 하며 회전섬이라 불리는 섬에 착륙할려고 함
-그때 우미보우즈(레벨1600)이 나타나지만 스타쥰과 프라치가 나타나서 도와줌
- 하지만 이번에는 여러마리의 우미보우즈가 나타남
-그때 섬에서 지지와 간만보우즈(레벨1800)가 우비보우즈를 없애며 토리코 일행을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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