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코 338화 스포
-아카시아의 괴물을 발견한 지로일행
-아카시아의 괴물이 지로를 잡아먹을려고 달려 들지만 지로는 아슬아슬 하게 피하며 노킹을함
-하지만 괴물이 노킹이 되지않았고 지로는 몸을 거대화 시킴
-장면을 미도라 쪽으로
-미도라가 놀라는 순간 죠아가 일격을 먹임
-인간의 감각으로는 판단할수 없는 일도 구루메세포는 알수있다면서 0.01초 사이에 공격을함(일본어 네타가 이상하게 올라와서 번역해도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미도라는 상처하나 없고 오히려 0.01초 사이에 죠아를 공격함
-죠아의 머리에 있던 구슬(라이프) 8개가 깨짐
-구슬(라이프)는 식령들을 이용해서 만든것으로 식령들이 소지자를 대신해서 죽음
-죠아가 부활한 이유는 미도라가 프로제의 무덤에 요수를 부었기때문
-원래라면 프로제의 몸에 프로제의 영혼이 들어와야 하지만 프로제의 영혼이 돌아오는것을 거부하자 죠아가 대신해서 들어옴
-아카시아의 계획을 따를수 없기때문에 프로제가 거부했다고함
-죠아가 프로제를 바보같은 여자라고 하자 미도라가 빡침
-죠아가 미도라에게 자신과 함께하자고 권유하지만 미도라는 거부
-미도라가 "메테오스파이스"를 쓰자 죠아가 토카게를 이용해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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