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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메쉬 서사시, 수메르의 신들 ]
Basileia | L:28/A:63
242/410
LV20 | Exp.5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138 | 작성일 2012-08-28 0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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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메쉬 서사시, 수메르의 신들 ]

 이름 두개 사이에 있는 /는, 그 신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길가메쉬 서사시의 주요 신

 

 

닌순(Ninsun)

 

들소의 여신이며, 길가메쉬의 어머니

 

 

안(An)/아누(Anu)

 

천계의 최고신으로 신들의 아버지

 

 

아루루(Aruru)/닌투(Nintu)/닌마흐(Ninmah)/닌후르쌍(Hinhursag)/마미(Mami)

 

엔키두를 창조한 신들과 인간의 모신(母神)

 

 

엔릴(Enlil)/엘릴(Ellil)

 

안의 아들이며, 엔키의 배다른 형제

 

신들의 실권자며, 하늘의 황소 사건때 길가메쉬를 옹호

 

 

엔키(Enki)/에아(Ea)

 

우리가 아는 그 에아, 안의 아들이며, 인간의 창조주이자 구세주

 

엔릴에게 땅의 통치권을 넘겨준 이후로 바다의 통치권을 얻고 일반적으로 에아라고 불림

 

 

인안나(Inanna)/이쉬타르(Ishtar)/이르난리(Imini)

 

하늘과 땅의 여왕이자 전쟁과 사랑의 여신,

 

길가메쉬에게 차여서 아누를 찾아가 하늘의 황소로 복수를 요구함

 

길가메쉬와 엔키두가 하늘의 황소를 죽이게 되자, 

 

신들의 모임에서 둘 중 한명을 죽이는게 결정남, 그로인해 엔키두가 죽음.

 

 

우투(Utu)/샤마쉬(Shamash)

 

자애롭고 위대한 태양의 신으로 달의 신인 난나의 아들

 

길가메쉬의 적극적인 후원자, 숲의 문지기 훔바바를 죽일때 도움을 줌

 

이외에도 하늘의 황소 사건때는 엔키두를 옹호

 

 

후와와(Huwawa)/훔바바(Humbaba)

 

엔릴이 임명한 삼목산 산지기인 엘람의 신 훔반(Humban)

  

엔릴의 허락을 받아 삼목산에 첫번째로 들어간 신 다음으로 훔바바가 들어갔다.

 

 

 구갈안나(Gugalanna)

 

이쉬타르의 간청으로 아누가 우르크로 보낸 신이며,

 

저승의 여왕인 에레쉬키갈의 남편이었던 하늘의 큰 황소

 

 

 

 

-기타 신-

 

 

 

 

난나(Nanna)/씬(Sin)

 

달의 신으로 엔릴의 아들

 

 

남타르(Namtar)

 

운명의 신이며, 저승사자

 

 

네르갈(Nergal)/에라(Erra)/에라갈(Erragal, Errakal)

 

저승의 신이며, 인정사정없는 악마의 신으로 에레쉬키갈의 애정 공세에

 

의해 저승의 주인이 된 역신(疫神)

 

 

눈갈(Nongal)

 

저승의 여왕 에레쉬키갈의 딸이자 감옥의 여신

 

 

니싸바(Nisaba)

 

엔키의 딸로 곡물의 여신이며, 서사(書寫)와 계리(計理)의 신

 

 

닌갈(Ningal)

 

난나의 부인

 

 

닌기쉬지다(Ningishzida)

 

닌아주의 아들이며, 에레쉬키갈의 손자

 

 

닌아주(Ninazu)

 

에레쉬키갈의 아들이며, 땅속으로 깊게 스며드는 봄비의 신

 

 

닌우르타(Ninurta)

 

엔릴의 아들로 용감무쌍한 전쟁의 신으로 아눈나키의 의전관

 

 

두무치(Dumuzi)/탐무즈(Mammuz)

 

인안나/이쉬타르의 젊은시절 남편이었던 양치기

 

 

맘메툼(Mammetum)

 

운명의 여신

 

 

벨레트세리(Belet-Seri)

 

저승의 필경사

 

 

슈무칸(Sumukan)/샥칸(Shakkan)

 

동물의 수호신

 

 

슐라트(Shullat)

 

폭풍이나 기상 악화 등을 미리 알려주는 정령으로

 

태양의 신 우투/샤마쉬의 하인

 

 

써두리(Siduri)

 

여인숙의 주인이며, 포도주의 여신

 

 

씨리리(Silili)

 

신성한 암말의 상징으로 모든 말들의 어머니

 

 

써시그(Sisig)

 

우투의 아들이며, 꿈의 신

 

 

아눈나키(Anunnnaki)/아눈나(Anunna)

 

신들의 아버지 안/아누의 자식들

 

 

아야(Aya)/쉐리다(Sherida)

 

태양의 신 샤마쉬의 부인이며, 빛의 여신

 

 

안주(Anzu)

 

엔릴의 '운명의 서판'을 훔쳐갔던 <주의 신화(The Myth of Zu)>

 

의 주인공으로 괴조

 

 

안툼(Antum)/안투(Antu)

 

안의 부인

 

 

에레쉬키갈(Ereshkigal)/에레쉬키갈라(Ereshkigala)/

이르칼라(Irkalla)

 

저승의 여주(女主)

 

 

엔누기(Ennuhi)

 

운하감독관으로 관개의 신

 

 

이기기(Igigi)

 

안의 자식들로 하급 신들

 

 

전갈 부부 

 

마슈(Mashu)산 입구를 지키는 경비병의 신

 

 

하니쉬(Hanish)

 

폭풍의 신이며, 날씨의 신으로 이쉬쿠르/아다드의 비서관이며,

 

슐라트와 함께 태양의 신 우투의 하인

 

 

 

 

 

그리스 신화의 원형은 수메르신화라고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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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6/A:63]
에드바닐
[에아]가 무기 이면서 신이였군요...';;;
2012-08-28 01:22:41
추천0
[L:28/A:63]
Basileia
에아는 원래 신입니다

페이트 설정상

에아가 세상을 가를때 쓴 검이래나 뭐래나
2012-08-28 01:25:53
추천0
[L:25/A:107]
Nearbye
에아-가이아

아님?
2012-08-28 06:33:42
추천0
[L:28/A:63]
Basileia
에아는 그리스신화로 따지면

포세이돈이에요
2012-08-28 13:16:06
추천0
[L:3/A:99]
TiaRua
으앜 이름만아니까 잘모르겠땅
2012-08-28 01:39:59
추천0
[L:12/A:238]
신규
올ㅋ
2012-08-30 21:34:0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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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103 일반  
이제 길가 순위 신경 안쓰려고요 [4]
Basileia
2012-08-21 0-0 277
2102 일반  
해탈했다고 쓰고 멘탈이 썩창됬다고 읽습니다 [11]
Basileia
2012-08-22 0-0 410
2101 일반  
말만 그렇지 사실 정상임 [15]
Basileia
2012-08-22 0-0 281
2100 일반  
길가 빡치면 어떻게 될까요 [9]
Basileia
2012-08-22 0-0 539
2099 일반  
아; 그러고보니 자살할듯 [16]
Basileia
2012-08-22 0-0 317
2098 일반  
어느순간부터 정신오염 스킬을 가지게 된듯 [11]
Basileia
2012-08-22 0-0 342
2097 일반  
키리츠구 진짜 개갞끼다 [6]
Basileia
2012-08-23 0-0 366
2096 일반  
길가는 고작 몆명 죽인걸로 까이는데 [1]
Basileia
2012-08-23 0-0 359
2095 일반  
성유물 없어도 대려올 수 있어요 [3]
Basileia
2012-08-23 0-0 365
2094 일반  
헉 안되겠어 [8]
Basileia
2012-08-23 0-0 250
2093 일반  
타게가 왠만한 게시판보다 잘 되네요 그래도 [4]
Basileia
2012-08-27 0-0 230
2092 일반  
아 나중에 길가메쉬 관련된거 좀 써재껴야지 [13]
Basileia
2012-08-27 0-0 241
2091 일반  
어느 글에서 달게의 미래를 걱정할때 [22]
Basileia
2012-08-27 0-1 212
2090 일반  
그나저나 진짜 우리나라 신화는 엉성함 [16]
Basileia
2012-08-28 0-0 319
2089 일반  
호구왕같은 여자는 존재하지만 [2]
Basileia
2012-09-01 0-0 269
일반  
[ 길가메쉬 서사시, 수메르의 신들 ] [6]
Basileia
2012-08-28 0-0 1138
2087 일반  
이제 뭐 쓰지.. [3]
Basileia
2012-08-28 0-0 244
2086 일반  
그러고보니까 길가메쉬랑 영국은 공통점이 있었음 [8]
Basileia
2012-08-28 0-0 435
2085 일반  
아 게시판이 왜이리 상큼하지 [3]
Basileia
2012-08-28 0-0 316
2084 일반  
[ 길가메쉬 서사시, 초야권 ] [4]
Basileia
2012-08-29 0-0 1511
2083 일반  
그분의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3]
Basileia
2012-08-29 0-0 310
2082 일반  
다들 눈팅만 하지말고 생산적인 활동을 해보죠 [1]
Basileia
2012-08-30 0-0 200
2081 일반  
아래 시엘 살바에야 제껄 사주시죠 [1]
Basileia
2012-08-30 0-0 264
2080 일반  
아 젠장 슬퍼진다 [9]
Basileia
2012-08-30 0-0 244
2079 일반  
구길가 아예 고자인줄 알았더니 그래도 좀 있네.. [4]
Basil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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