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적중 가장 강력한 패권을 지닌자는 티치이다.
이유 첫번째 현재의 동료들은 여간 내기들이 아니다.처음에 티치랑 다니던 놈들은 그다지 쎄보이진 안았지만 현시점을 봤을때는 전혀 생각이 바끼었다.
첫번째로 동료중 시류를 뽑겠다.
시류는 기본적인 능력은 안나왔지만 검을 쓰는것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독독열매의 괴물같았던 마젤란과 실력이 비등하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 에는 비등 하다고는 해도 아마 시류가 실력으론 좀더 앞서질 안을까 생각한다.
다만 인격면에서 안좋은면이 있어서 그렇게 뜻하지않은 간수장일을 하는듯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바로 레벨6에 잇던 놈들중에도 왜 개팍한놈들을 대려왓는지다.
이름을 다외우지는 못햇지만 한명 상팡어쩌구인가 맞는진 몰라도 그덩치가 가장 눈에뛴다.
겉 보기에는 그냥 거인같지만 마린포드 광장의 3분의 1의 크기 정도엿다 .
보통거인족도 그정도 크기는 아니엿을것이다 .
마인오즈 주니어보다도 더컷다 한마디로 괴물...
그덩치는 괴물수준인 반면 생긴건 순진??부끄럼을 타는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2년이 지난 시점으로 봣을때 티치는 더욱이 능력을 익숙히 쓰게 됫을것이고 나머지놈들도 어느정도 달라졋을것 같다.
그렇게된다면 그누구도 그들을 막을수없을듯하다.
뭐 한참 아주 한참뒤에 루피가 주인공버프로 이길진몰라도 명실상공 현 최강이라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그 예로 샹크스 또한 이미 티치는 위험한 인물이라고 말앳듯이 샹크스의 눈에 상처는 티치가 낸것이니 샹크스같은 인물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당할리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티치해적단은 지금 더욱이 강력한 패권을 지고있는 해적단인것이다.
정상전쟁에서도 검수가 먼저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내뺄정도엿으니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