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갈색수염과 로우
갈색수염이 켄타우로스가된것을보니하나생각난게
로우는 능력을 사용해서거나 순수한의술로나 동물의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거나
사람의 장기를 동물에게 이식할수있지않을까요?
예상해보자면 로우가 신세게에 들어와서 갈색수염의 시체나 죽어가는 갈색수염 혹은 뭔가로 보관된 갈색수염을발견하고
펑크해저드까지 가져와서 동물에게 이식한게아닐까요?
처음에는 갈색수염의 하체가 손상되서 상체만짤라서 하체랑붙인걸로 생각했는데
해적단전체가 하체만 손상될리가 없죠 (호킨스가 상하이조가 아닌이상)
그래서 제가생각해봤는데
이런방법입니다.
살아있는악어를 상체부분의 가죽만(실제는 목부터얼굴)벗겨내고 갈색수염에 상체에 장기채로 이식하는겁니다
이렇게되면 악어의장기를가진 켄타우로스가 탄생하죠
한마디로
가죽바꿔치기..말은쉽게해도 현대과학으로도안되는 엄청난 기술이죠
왜 이런생각을 했는가하면
베포가 말하는곰이며 인간과 거의 똑같이 행동합니다.
이럴수있는이유가
혹시 엄청난부상을당한 인간배포를 뇌와 멀쩡한근육 일부장기를 곰에게 이식한게 아닐까 생각하게되서입니다.
솔직히 켄타우로스에대한건 허접하지만
나름대로 베포에대한건 꽤괜찮은거같음여 ㅋ
근데 장기를 왔다갔다 한다니까 토쏠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