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대장의 목적을 저지시킨 벤배크맨의 강함
당시 키자루가 아직 잠수하지 않고있던 로의 잠수함을 노리고 있는 모습을 볼수있네여ㅎ
여기서 키자루는 벤베크멘의 등장에 꼼짝없이 두손을 올리며 싸울의사가 없다는듯한 늬앙스를 풍기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아직 바다로 잠수하지 못한 로의 잠수정을 키자루가 노렸지만 결국 벤베크맨 에게 저지당했다는 거죠
벤베크만의 도움덕분에 루피를 실은 로의 잠수함은 키자루의 공격을 받지 않고 바다로 입수하는데 성공하죠
이미 여기서 당시 키자루는 벤베크맨에게 완전히 쫀것이고 저지당한것이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겠음
싸울의사가 없어보이던 아오키지가 바다를 얼리는 모습이다.
벤베크맨의 입장에선 아무리 키자루를 저지했다고는 했지만 아오키지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더 신경쓸수밖에 없었던 상황
이미 루피를 실은 로의 잠수정이 바다에 잠수하는걸 바라본 벤배크맨의 입장에선 아오키지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키자루에게 신경을 쓸 여력이 없었다는것.
애초에 첨에 키자루를 저지했다고 끝까지 키자루를 마크해야할 이유는 없죠
벤베크맨의 목적은 일단 루피을 실은 잠수정이 안전하게 마린포드를 떠나게 만드는 것이였으니
어쨋든 이딴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기서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할 사항은
바다에 아직 잠수하지 못한 로의 잠수함을 키자루가 노렸으나 벤베크맨에게 저지 당하고 로의 잠수정이 완전히 잠수한 시점에 키자루의 무차별 화풀이 폭격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키자루가 벤베크맨한테 쫄지 않았다면, 로의 잠수정을 완벽하게 폭격시킬려면 당연히 잠수하기 이전에 노렸어야 당연지사 아닌가여?
벤베크맨은 대장의 목적을 저지시킬 만큼, 대장에 필적할만큼 매우매우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