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게시판에 세이도와.. 턱리마(;) 들고왔어요;
어째 낙서로 시작해서 낙서라고 하기엔 애매한 그림이 되었네요..
음; 한눈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축소하다보니 조금 아쉬운 부분들도 있어요ㅠㅜ
완성아닌듯 완성인 세이도예요;
하다가 중간에 아래 있는게 그리고싶어져서;;
도굴게 와서 놀랐던건 세이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생각 외로 많았다는걸까요..
..저는 처음엔 무서워서;
이제는 귀엽게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다른분께서 올려놓으신 귀여운 턱리마와 아래 댓글을 참고해서 그려본 턱....리마ㅠㅜ 으어엉
그리기 전에는 재밌을 것 같아서 두근두근 했는데
막상 다 하고보니 또 저 혼자서 망상한 것 같아 부끄럽네요;
혼자 실실대면서 그렸습니다..
게시물에 댓글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ㅜ
글 올려놓고 들어와보면 두근두근합니다!
그런데 제가 붙임성이 없어서 댓글을 못 달아드리고 있네요..ㅠㅜ
언제나 감사하고있습니다! 힘이 되네요!!
그림 그릴 수 있는 동안 열심히 그려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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