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이타치에 대한 모든 진실
이타치는 어릴때부터 호카게의 논지를 가지고 마을을 생각하면서
일족의 편견을 깬 장본인이죠 그런 이타치가 마을을 위해
암부대장으로서 뿌리에 소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치하 후가쿠와 그를 따르는 우치하들이 마을에서 핍박을 당해서
결국 쿠데타를 일으킬 계획을 하게되죠 그걸 이타치는 상층부에게 알리고
상층부에서는 그로인해 전쟁이 일어 날수도 있을뿐만 아니라 마을에 위협이 된다고
이타치에게 미리 선수치라고 합니다 이타치는 잠시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좀더 나은 해결책을 원했죠
3대호카게는 그런 이타치의 의견에 동의하여서 좀더 나은 방법을 찾을려고 했으나 단조와 중역들은
우치하가 쿠데타를 일으키는건 시간문제라면서 기다릴 시간이 없다는것이죠
그렇게 이타치는 일족몰살이라는것 계획하게 됩니다
일족을 몰살시키고 부모에게 찾아갔으나 부모는 일족이 전멸하고 혼자만 남아서 죽음을 선택했죠
이런 상황에서 이타치는 선택의 길이 두가지였습니다
1.쿠데타를 도와서 나뭇잎부수기에 동참한다
2.일족몰살을 해서 마을을 지킨다
1번의 경우에는 쿠데타를 동참하는 순간 우치하일족은 나뭇잎 전일족과 싸우는 불리한 싸움을 하게 됩니다
나뭇잎 내전이 일어나는 경우 다른 마을도 소식을 들어 쳐들어오면 그순간 나뭇잎마을을 망하는거죠
그뿐만 아니라 후가쿠는 우치하일족의 쿠데타를 도모하여서 일족을 패망시킨 장본인으로 낙인이 찍히는 불명예뿐만 아니라
일족을 멸족하게 만들고 이타치가 쿠데타에 동참해서 가족인 미코토나 이타치나 사스케는 쿠데타를 동참했으니 죽음을 맞이하겟죠
그렇게 후가쿠는 가족들이나 일족이나 쿠데타로 인해 몰살당하게 하는 죄를 짓게 합니다
이타치가 자식으로서 부모인 후가쿠가 죄를 짓게 돕는것은 불효도 맞지만 죄를 짓지 않게 할려면 막는게 맞다고 봅니다
흑제츠의 경우에는 카구야가 잘못된길을 걸으면서 죄를 지어도 부모라는 이유도 돕는 악행을 벌였죠
하고로모와 하무라의 경우에는 부모인 카구야를 봉인합니다 부모를 봉인한것은 문제인게
봉인당한 어머니 카구야는 부활하면서 자신을 봉인한 하고로모와 하무라를 원망합니다
그래서 패륜에 속하긴 하죠 그렇다고 흑제츠가 한짓도 옳지 못합니다
이타치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부모의 허락하에 부모를 죽였지만 하고하무처럼 부모가 자식을 원망하는 상황은 아니였죠
그래서 결론을 짓자면
1.쿠데타를 일으킨다=부모가 죄를 짓는걸 막지않고 동참하거나 냅둔다=흑제츠꼴
2..일족 몰살시킨다
두가지 중에 하니를 선택해야 하는데
1번은 아닌게 맞고 2번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일족을 몰살시키는게 우치하일족에게 죄를 짓고 부모에게 패륜을 저질른다고 본다면
이타치에게 두가지의 선택중에 하나를 택해도 이타치는 ㅆㄹㄱ가 되는겁니다
일족몰살의 경우에는 둘중 하나를 선택해도 몰살당하는것이죠
이건 이타치의 선택의 권한도 없었고 어쩔수없이 둘중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경우라
이타치의 죄가 아닌 나뭇잎 상층부나 우치하일족이 이러한 상황으로 좁힌것이죠
나뭇잎 상층부나 우치하일족이 고정관념만 안가져도 두가지중에 하나만 골라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나오질 않는거죠
일족 몰살이나 패륜이나 나쁜건 맞지만 그것이 죄라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이러한 상황으로인해 선택의 권한없이 행해야 하는것이기 때문이죠
이러한 최악의 상황때문에 일족 몰살이나 패륜은 이타치의 죄가 아닌
오히려 일족몰살이나 패륜을 저지르는 죄는 그런 상황을 만든 상층부와 후가쿠 그리고 그를 따른 우치하일족이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타치의 일족 몰살이나 패륜은 하고 싶어서 한것도 아니고 그런 상황을 만들자들이 ㅆㄹㄱ라는겁니다
다음은 이타치가 사스케를 방치하고 츠쿠요미를 걸면서까지 멘붕당하게 만들어서 ㅆㄹㄱ 멘탈로 만든것에 대해서는
이타치의 경우에는 그만한 사연이 있습니다 이타치는 나뭇잎 상층부의 암부로서 일을 하니
우치하일족들은 이타치를 의심합니다 이타치가 일족이 아닌 마을을 위해서 일을 하는것 같고
우치하 시스이의 행방이 사라진것도 의심하였죠 그래서 우치하 일족은 이타치에게 따지러 가자
이타치는 일족에 얽매이니까 이따구가 되었다면서 일족에 얽매이지 않고 마을을 봐야 한다는겁니다
즉 우치하일족은 이타치를 따시킨겁니다 이타치가 마을을 위해 일을 하는것처럼 보이니 의심하고
신용하지 않았죠 그래서 이타치에게 동료는 시스이 뿐이였습니다 그나마 이타치의 사상에 걸맞았죠
그러나 그마저도 시스이는 죽었습니다 애초에 이타치의 사상에 걸맞는 동료는 없었기에 따당한거고
그런 이타치는 동료를 믿지못하는 사상을 가지고 믿을 만한 동료마저도 없었습니다
우치하일족이 이타치를 따시킨 상황이 이타치가 동료를 믿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 혼자서만 해결하는 마인드를 만든게 되는거죠
그래서 이타치가 사스케를 순수한 어린아이 취급하면서 혼자서만 모든걸 해결할려고 사스케를 올바른 길로 가기 위해
혼자서 모든걸 해결할려고 했으나 실패하게 됩니다 이타치는 이런 말을 합니다 사스케를 오로치마루에게 맡기는게 아닌
나루토나 나뭇잎동료에게 맡겼어야 했다고 후회합니다 이타치가 그러지 못한 이유도 동료에게 의지 하는것 조차
이타치의 마인드에는 없었죠 우치하일족이 이타치를 따시키니 이타치입장에서 동료를 의지하거나 동료를 신용할수 없었다는겁니다
우치하일족은 마을보다 일족을 우선시하여서 이타치의 사상을 이해 못했기에 이타치를 따시킨것인데
이러한 상황이 이타치의 마인드를 만들었고 사스케를 ㅆㄹㄱ로 만든게 됩니다
즉 사스케가 ㅆㄹㄱ가 된것은 우치하일족이 이타치를 이해하려들지 않고 따시킨게 원인이 되어서 우치하일족의 죄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타치가 예토되면서 나뭇잎의 우치하 이타치이다 한것에 대해 말해보겟습니다
이타치가 마을>일족이라는 사상을 가진것을 맘에 안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치하를 멸족시킨것에 대해 반성이란 없어보이죠
그러나 그것을 외면만을 본것에 대한 판단에 불과 합니다
이타치는 마을>일족이라는 사상을 가졌다는것은 마을과 우치하를 따로하여서 마을을 위한것이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우치하 일족들의 사상입니다 우치하 일족이 이타치의 겉면만 봐서 일족보다 마을을 위한다고 생각한것이죠
그러나 이타치는 그것에 반박하면서 말합니다 일족에 얽매이니까 그꼬라지라고 마을을 생각한다고 했죠
그말의 뜻은 우치하 일족이라는 일족에 얽매이지 않고 나뭇잎일족들과 우치하일족을 하나의 일족으로 생각하라는 말을 의미합니다
그하나가 나뭇잎 그자체이고요 즉 마을>일족이라는뜻은 마을=나뭇잎일족+우치하일족이라는 예기죠
그래서 마을>일족이 성립한다는 말입니다 이타치가 마을만 일족과 따로해서 마을을 위했다면
이타치가 선택한 두가지의 선택에서 우치하를 위한 최선책을 택할리는 없었죠
우치하 이타치가 선택한것은 일족보다 마을만 따로 더 우위로 생각한게 아니라 나뭇잎일족+우치하일족을 위해 선택한게
일족몰살이였습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것은 이타치의 마인드가 아니라 두가지의 선택들이
1번 쿠데타는 일족뿐만 아니라 나뭇잎이 소멸되는것이라 대나 소나 둘다 희생되는것이고
2번은 대는 살지만 소는 희생되는것이죠
결론은 어느걸 선택해도 소는 희생되게 됩니다 이타치가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는 마인드가 아니라
그런 상황에 놓인것이죠 어차피 소가 희생되는데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걸 따질 상황인가요
그런 상황에 놓였을때 선택을 한것 뿐입니다
그렇게 이타치는 자신이 나뭇잎마을의 우치하 이타치라는 말을
나뭇잎일족과 우치하일족은 일족에 얽매이지 않은 하나다라는 기준을 가진 나뭇잎마을의 우치하 이타치라는 말을 의미한다는거죠
이타치는 우치하를 멸족하면서 반성할기미가 안보인다는것 조차도 겉면만 본것입니다
이타치는 애초에 진실을 숨기고 사스케에게 자신을 일족을 몰살한 대역죄인으로 남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진실을 숨길려고 발버둥치면서 발악을 했죠
즉 이타치는 자신이 일족을 몰살한 대역죄인으로 나뭇잎에 알려지고 사스케도 알게 하면서
사스케에게 죽는걸 택하고 그렇게 해서 일족몰살한 대역죄인으로 사는게
우치하를 몰살한것에 대한 반성이자 속죄였습니다
ㅂㄷ주든말든 상관안하겟는데
할말은 다해야겟다 ㅡㅡ
사스케라면 설득할지도 모른다는거 자체가 설득을 해봤다는 증거가됩니다 3대에게 도움을 청한건 작중에 나왔고
3대가 쿠데타를 막기에는 이미 늦은 상황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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