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넨계통이야기 총정리편
예우의 넨 계통이야기의 마지막이 됬어야 할 특질계는 정보부족과 과도한 추측성으로 인하여 생략 하기로 하였습니다.
총정리이니만큼 보다 간략하고 각계통별 고유의 특징을 정리하도록 하겟 습니다.
1. 강화계-
힘, 동작, 구성등을 강화한다.
실제 주 영향 분야는 넨의 기본능력들을 활용한 백병전시의 공방력.
세포의 재생능력의 강화라던가의 치유능력.
수견식: 물이 넘친다.
순수강화계로 갈시 우보긴의 경우가 가장 이상적인 순수강화계.
순수강화계는 매우 강력하다. 만일 순수강화계로서 정점에 이른다면,
통상의 넨 설치가 어떤 형태든간에 대상물과의 접촉이란점을 생각하면, 렌이나 켄을 사용하여 그"설치"자체를 못하게 할 수도 있을것이다.
그야말로 흔히 말하는 무쌍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관점을 다르게 볼 경우, 방출계와 변화계의 병용이 가능 한 계통이기도 하기에.
변화계라면 쏘기 어렵고, 방출계라면 성질을 부여하기 어려워 좀 상급이 되야 가능한류의 변화+방출의 능력의 제조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한 능력의 예로는 제노의 드래곤 다이브, 실버의 태양과도같은 넨 두개의 발사가 있다.
어찌되든 거의 직접전투만이 장점인 강화계는 조작계/구현화계와는 그 판도를 달리한다.
좌우지간 강화계는 특능적인 능력을 만들생각은 버리고,
거의 직접전투만이 장점일법한 메인 안에서 응용을 할줄 알아야 한다.
사실 가장 다루기 쉬운 계통이라 할수 있지만 진짜 효율적으로 다루려면 뛰어난 센스가 필요한 것이다.
2. 변화계
오오라의 형태를 바꿈, 오오라에 성질을 부여함
주 사용분야는 딱 상기와 동일
수견식: 물의 맛이 변한다.
강화계와 순수변화계는 직접 전투에 있어 매우 유리한 계통.
그리고 80%의 구현화계는 서브적인 능력으로 넨설치등의 특수능력의 개발 가능성도 내포하지만 어느정도 고수준에 이르러야 재대로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 변화계는 순수 변화계로 가는 것만으로도 매우 우수한 효력을 보이며, 방출계와의 병용이 또한 효율적이다.
변화계는 난이도차가 극심한 계통으로, 자연계적 능력 같은 무지하게 어려운 성질 부여에서, 껌이나 고무같은 쉬운 성질도 있다.
마치의 넨사의 경우 순수 형태변화라 할 수 있다.
히소카는 거의 성질변화만 사용하듯이 보인다(오오라를 직접 조종하여 번지껌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 붙이고 당기고 하거나 한다.)
키르아의 경우는 형태변화와 성질 변화를 병용하는것으로 추정 가능하다.
요요에 전류를 흘린것 같지는 않고 오오라로 요요의 와이어를 두르고 그걸 다시 전기의 성질을 부여하는 방식이 사용된것으로 추정된다.
만일 이것이 사실일 경우 아무리 강화꼐라 한들, 같은 시기에 넨수련을 받고 키르아가 헌터시험보러간 사이 쉬지않고 넨수련을 계속한 곤이 변화계 1단개조차 엄청 엉망이였던것과 비교하여 엄청난 실력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변화계의 성질변화의 난이도차 라는것은 구현화계의 구현화와 같은 조건이기에 나오는 현상이다.
구현화계가 구현화할 대상물의 완전한 이해가 필요하듯이,
변화계의 성질부여또한 해당성질의 완전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것이 자연계적 능력의 개발이 고문과도 같은 훈련이 필요한 이유이다.
전기나 불 같은 경우 그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선 직접 몸으로 맞거나 초 근거리에서 그 힘을 느낄 필요가 있을것이다.
그러다가 심한부상을 입을수도 잇을터, 심하면 목숨도 잃을 수 잇을것이다.
구현화계는 그나마 수련 자체는 무해한 반면, 자연계적 변화계의 습득수련은 이렇게나 위험하다.
그러나, 자연계적 능력이라도 물이나 흙, 바람등의 성질이라면 항상 접하면서 피해도 받지 않아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것이다.
키르아의 전기성질의 경우 어려서부터 전기고문 훈련을 받아서 전기의 성질 이해가 되어서 이다.
아무튼 변화계는 순수 변화계만으로도 충분히 전투가 가능하고.
제노의 드래곤 헤드같은 운용을 잘 응용하면 원거리 전투도 커버 가능하고, 특수능력적 넨능력자와의 전투도 두려울것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구현화계등과의 병용시, 페이탄의 경우처럼 압도적인 위력을 내 보일수도 있다.
결국 변화계는 순수 변화계만으로도 특수능력적인 넨능력자와의 전투도 커버 가능하고 직접 전투도 가능하고, 원거리전투도 가능한 만능형의 계통이며.
구현화계와의 병용시엔 또 엄청난 위력을 낼수도 있다는 것이다.
방출게와의 병용의 경우도 마찬가지, 직접 공격계 이지만.
변화계 능력자는 넨능력으로 승화된 변화계적능력을 이후에 사용하는 테크닉에 따라 그 위력이 달라진다. 가령 실 능력이 단순히 구속용이 될수도, 변화계의 한게를 넘어서서 조작계같은 운용을 보일수도 있는것이다.
결론은 변화계는 부여할 성질의 선벌이라던가가 우선적이고, 그 뒤를이어서 이후의 테크닉이 중요하다.
3. 방출계
오오라를 몸에서 때어내고도 그 위력과 형태를 유지한다.
주로 넨탄에 사용되며 워프게 능력엔 필수로 사용된다. 포트클린 같은 형태라면 넨설치에도 사용된다.
수견식: 물의 색이 바뀐다.
방출게의 장점은 순수 방출계조차 직접전투적 측면과 특수능력적 측면이 공존한다는 것과 소모는 심할지언정 동일한 수준의 강화계 능력자보다 백병전의 "공격력"이 월등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조작계와 성질의 유사성이 있고 또 80%의 운용이 가능하여 조작계적 능력의 사용도 적합하며,
동시에 강화계와의 상성도 우수하죠.
방출계와 조작계의 유사성은 변화계와 구현화게의 경우와는 다릅니다.
변화/구현화의 경우, 변화계가 구현화계로 무언가를 구현화하는것에는 특능적 보조 외엔 아무런 메리트가 없지요.
외냐면 구현화계의 구현화능력은 "명검을 구현화 할 경우 그냥 명검을 하나 사는것이 코스트가 더 맞다."정도니까요.
그러나 제약과 서약을 통하여 강도나 날카로움상승이 가능하고, 특수능력의 부여도 가능하죠.
결국 변화계는 그런면에선 방출계보다 떨어집니다.
방출계로 돌아와서 강화계를 뛰어넘은 "공격력"을 내는 방법은 오오라 추진 입니다.
단, 이 경우, 소모가 막심하고 또한 뼈와 근육에 쌓이는 피로누적이 통상보다 월등하며, 공격력만 상승하는것이지 방어시엔 다른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방어의 경우에 응용하는 방법은 역분사 같은 겁니다.
폭발장갑의 원리로 상대의 공격에 맞추어 오오라의 순간 분출을 하여 위력을 격감시키는 것.
조작계가 원거리 조작에 방출계적 능력을 병용하기도 하듯이.
방출계도 조작계적능력을 병용하여 조작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아니면 순수 방출계로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넨탄세레한다던가,
결국 방출계는 특능적 운용과 직접 전투적 운용 모두 가능한 열린 가능성의 계통입니다.
4. 구현화계
(원래는 다른 이미지 하려 했으나 적당한거 도저히 못찾겟어서 이걸로 대체함)
오오라로 실제 물질을 만들어냄.
만들어진 물질은 자신의 넨으로 만들어졌을지언정 통상의 물질로 본인도 상처입음.
수견식: 물에 이물질이 생긴다.
아무런 능력도 없는 실제하는 물체를 만들경우, 아무리 실력이 좋다 한들 거의 코스트가 실제하는 것을 사버리는것에 못미침.
그래서 구현화계는 구현화한 물품에 특수능력을 부여한다.
그러나 이때 처음 능력을 만들 당시의 실력으로는 보통 그냥은 특수능력을 만들지 못한다.
그리하여, 제약과서약을 사용하게 되는대.
실제하는 예로 들자면,
1. 시즈크=살아있는것, 넨으로 만든것은 흡수하지 못함. 빨아들인것이 어디로 가는지는 본인도 알수 없음.
2. 콜트피=왼손으로 복제할 대상을 만져야함. 떨어져 버린 것을 추적하려면 진품을 만져야만 함.
3. 크라피카=제일체인, 여단에게만 사용한다. 저지먼트체인, 붉은눈일때만 사용한다. 위반시 사망
구현화계는 강화계가 60%이고 80%인건 변화계여서 직접 전투에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계통이나.
능력 만들기에따라선 직접 전투도 충분히 가능하기도 합니다.
구현화계적 능력에 변화계능력과 제약을 더하는 경우 상당히 강력해 질수도 있죠.
빔사벨 같은걸 만든다던가...
뭐, 사실 구현화계는 넨설치능력을 만들기좋은 계통이기도 하죠.
너무 떨어지지 않는다면 넨수같은것을 만들기도 좋구요.
좌우지간 특수능력을 만들기엔 정말 최적의 계통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직접 전투에 있어선 떨어지는 계통이죠.
통상 넨능력자들간의 전투는 서로의 능력을 파악하고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싸우는것이 전재.
그런의미에서는 백병전 능력의 향상은 필수 이죠.
구현화계는 그것이 모자랍니다.
하지만 반대로, 드러나도 별로 문제 없을 부류의 능력이라면 처음부터 능력만으로 싸워도 좋죠.
좀 어려운 제약을 걸면 잠이들게 하거나 마비가되게 하는 타입의 능력도 만들수 있다 라고 하였죠 샤르나크가.
또한 실제로 다소의 제약으로 상대를 일정기간 강제 제츠로 만드는 능력도 있죠(포트클린)
구현화게는 제약과 서약을 잘 활용하여 "특수능력"부분을 잘 개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시엔 ㅈㅁ입니다.
대표적인 ㅈㅁ예가 크라피카. 여단한정 매우 강력하나, 리바운드가 매우 심하죠.
대표적인 벨런스 잘잡은 경우는 시즈크.
직접 전투능력이 아닌 서브적 능력인대 응용을 잘해서 전투에도 쓰죠.
상처만들고->피뽑아내 죽이고.
결국 저는 이런점에서 시즈크는 고평가 합니다.
콜트피는 그냥 본인의 넨능력자로서의 기량이 엄청난 경우니 넘어가구요.
5.조작계
대상에 오오라를 불어넣는다. 몸에서 떨어진 오오라를 조종한다.
수견식: 잎이 움직인다.
주로 사물이나 타인을 조종하는대 사용되죠.
자주 사용하여 자신에게 있어 익숙한 물체가 아니면 위력이나 정밀도가 하락한다 하죠.
이것은 구현화계와 변화게의 "이해"와 같은 리스크로 생각하시면 쉬울겁니다.
사실 조작계는 특능계의 양대산맥이라 할수도 있지만 특능적 운용이 아니라도 상당히 무서운 계통 입니다.
대놓고 조종하는것 같은 것이 아니라.
자주, 오랜시간을 들여 일종의 암시를 걸어주면 그것이 상대의 본심이 되게되죠.
그외에도 대상에 오오라를 불어넣는것이 전문분야.
그리고 불어넣은 오오라를 이후 조종하는것또한 전문분야.
이것이 타인이나 사물을 조종하는 원리.
그럼 조종에 사용하지 않고.
오오라를 불어넣고 상대를 내부에서부터 파괴하는 용도로의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는 소리이죠.
아니면, 오오라를 불어넣어 상대의 모든 정공을 파괴하면 상대는 누가 치료해 주지 않으면 넨을 사용할 수 없게되죠.
또 일반적인 넨 설치능력에 있어 "설치"부분에 가동되는 최 중요 분야이죠.
그리고 넨수같은것을 만들때 알아서 움직이게 하든 직접 조종이든간에 "움직이게"하는 엄청나게 중요한 분야.
사실 넨설치든 넨수 소환이든.
사물이나 타인의 조작이든간에.
그런 분야의 운용에 있어 꼭 필요한 계통은 조작계에겐 잘 갖추어 져 있죠.
특질계가 바로 옆이라 80%분야가 없지만 이상적인 수련에 잇어선 오히려 이걸 역으로하여, 집중수련을 할 분야를 줄여주는 역할이 되기도하죠.
실제, 60%정도면 실력자가 되면 그럭저럭 쓸만하게 잘 쓰는 정도는 되게 되죠.
결국 넨수의 소환에 있어서 조작계가 가지는 이점을 설명하자면,
실제 그렇게 떨어져 날렴하고 정확하고 힘있게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조작계는 본인계통이라 100
몸에서 떨어져 독립적으로 활동하면서 위력을 유지시키기 위해 필요한 방출계는 바로 옆.
일단 어떻게든 만들기만하면 더이상 필요없어지는 분야인 구현화계는 60
중요도 순으로 위력과 정밀도가 높은 참으로 이상적인 배분이죠.
또한 이는 넨설치에도 통용됩니다.
특능은 구현화계 고유능력이 아니라 조작계의 능력이기도 하죠.
구현화계가 구현화한 물품에 특능이 담긴다면 조작계는 불어넣은 대상에 발동된다는 차이.
둘을 결합하면 겐스루의 생명의 시간 같은 강력한 넨능력도 만들어 지죠.
조작계는 여러번 고찰해 봤는대 필요한건 정말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르미는 애용품인 침을 이용하여 무기로도 쓰고 사람을 조종하는대에도 쓰고.
또한 외형변화에도 사용하죠.
조작계 능력자에게 있어 갖추어야 할 것은 평생 사용할 애용품 정도랄까요?
그 외엔 갖추어진 것들 중에서 자신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결단력정도?
총정리-
1.강화계-
장점: 직접전투의 팩터가 가장 강하다. 40%의 분야가 없다.(특질계는 모두 0%)
단점: 특능적 능력의 개발은 초고수 안되고선 위력안나온다.
특징/정리: 직접 전투에 유용한 방출과 변화가 80이여서 진짜 직접 전투를 위해서 존재하는듯한 걔통 순수 강화계로 갈지 변화/방출 응용으로 갈지의 선택이 중요함. 또한 순수 강화계의 경우도 무쌍같은 무식한 방향으로 갈지, 고도의 테크닉 적인 방향으로 갈지 결정해야함.
2.변화계-
장점: 능력 선택의 폭이 자유롭다. 활용난이도가 폭넓어서 자신의 기량에 알맞게 선택 가능. 강화계가80%여서 직접 전투도 꿀리지 않는다.
단점: 막강한 누이력의 능력쪽은 구현화계의 구현화를 위한 수련을 아드깋 상회하게 힘들다. 80%인 구현화게는 그다지 변행활용할 일이 없다.
특징/정리: 자신의 기량을 파악하는 눈과 그것을 확신하는 것이 필요하며, 응용능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강화계와 마찬가지로 순수 변화계만으로도 상당한 위력을 지닌다.
3.방출계-
장점: 특능쪽으로의 개발도, 직접 전투쪽으로의 개발도 자유롭다. 사용하기에 따라 강화걔 이상의 직접 전투 능력도 나온다.
단점: 보통은 소모가 극심하다. 강화계와의 병용으로 추진체 삼는경우에는 몸에 쌓이는대미지도 상당하다.
특징/정리: 워프, 추진, 특이한 형태의 넨설치, 조작계와의 병행등등 특수능력적개발의 길이 열려있는가 하면, 직접전투로의 길도 활짝 열려 있다. 자신의 길을 결정지음과 동시에, 오오라의 총량을 늘리는수련이 필수 과정이다.
4.구현화계-
장점: 조작계와 함깨 특능의 정점.
단점: 수련이 어렵고, 특능적인 구현화물을 만들지 않고선 위력도 약하고 코스트도 나빠 제약과 서약 쪽으로 유도한다. 직접 전투능력이 약하다.
특징/정리: 자신이 구현화할 물체와 그것에 담을 능력을 정하고 그런 능력을 만들기 위해서 걸 재약과 서약을 정한다. 이때 과욕을 부리지 않는 냉정함이 필요. 너무 막강한 특수능력은 어지간한 제약과 서약으론 만들수 없고 위험성이 거대해지기에 그 양면성 사이에서의 줄타기가 필요하다.
5.조작계-
장점: 적합한 능력개발에 있어 필요한 것들이 가장 잘 갖추어져 있다. 구현화게와 함깨 특능의 정점
단점: 애용품 없으면 대상이나 사물 조작의 위력과 정밀도가 약해진다. 구현화계 만큼은 아니지만 직접 전투에 약하다(적어도 넨탄견제라던가 등등의 방출계적 직접전투능력은 우수하니 아주 약하진 않다)
특징/정리: 요구되는점은 그다지 없다. 넨설치에 애용품을 사용하면 구현화계의 도움이 필요 없어진다. 인형조작을 사용하는경우도 순수 조작계로 큰 도움이 된다. 무었을 조종할지, 아니면 특수능력쪽으로나아갈지의 선택이 필요.
결국 모든 계통은 "선택"이라던가 "결단"같은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질게는 논외로 합니다.
10년쯤 지나 토가시가 600화쯤 쓰면 특질게 정보도 모여서 연구가 가능해 지겟죠.
근대 번역 은 넘기고 본질직인 이야기라면 물 양이 늘어난다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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