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 차원에 도달한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진의 능력]
우선 진은 당연히 특질계일 거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간다.
이건 당연한 거다. 반박시 만화 발로보기 입증 하고도 또 입증.
히소카 성격표? 작가 잉크.
물론 다 맞진 않겠지. 다만 주연급 캐릭터, 곤 키르아 크라피카 레오리오 히소카 클로로 등등
아주 유사하다, 조연급 쩌리 네온 기타등등 언급은 자제하시고.
진? 개인주의에 카리스마 계의 각하 폐하 은하수
진의 이해할 수 없는, 무의미해 보이는 행동들.
넨능력을 알고싶어 미치는 페리스톤
이번화에서 주저리 말한 진이지만 작가가 로봇을 통해 "왜 처음에 그렇게 설명 안했지?" 라는 대사.
로봇의 멍청함을 알리려고 잉크낭비? 아니지...........................
일부러 연극에 동참해주는 진
모든 건 진의 계획대로 ^▲^
이미 전원 송금이라는 미션을 컴플리토~ 한 진.
이것들을 보면? 이 모두가 진의 능력과 관계있다는 사실로밖에 연결이 안된다.
부탁드립니다만 진이 뭔 단순고집에 곤 닮아서 어쩌구저쩌구 외골수다 강화계다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맙시다.
이런 진의 능력은 이미 나온 적이 있다.
어디?
그리도 아일랜도~
대천사의 숨결, 현실에서 일어나는 그리드 아일랜드에서 저건 너무 사기 아닙니까? 없어진 팔까지 되살린다. 구현화계로 만들어낼 범위를 넘었다.
이건 뭐냐?
진이 내건 조건 .
대천사의 숨결에 맞는 S랭크 임무를 완료하고 카드를 얻는다 (조건-완료) -> 얻은 카드로 치료할 수 있다 (결과)
진의 특질계 능력을 이용해 그리드 아일랜드를 만든 것. 왜냐? 그리드 아일랜드는 진이 주가되어 만든 거니까
이걸 넘버투와 비교해봐라
타인에게 넘버투 인정받기 위해 그에 맞는 대가를 지불해라 (조건-완료) -> 돈받은 캐릭터들, 진 넘버투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짐 (결과)
카이토 죽지않으려 마음먹는다 (조건-완료) -> 그에맞는 보상, 부활? (결과)
오케이?
싸울 때 스스로에게 조건 걸고 그걸 완료한 다음 무한하게 강해질 수 있는 게 진의 능력이고
이런 능력이면 각성전 메르엠따위는 한주먹거리도 안되며
각성후 메르엠 또한 진의 위엄에 벌벌 떨게 될 것이다.
결론:
진>곤육몬=각성 메르엠>>각성 전 메르엠>>>네테로>=피트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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