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2016'(가칭)
감독 : 사토 신스케
세계적인 사이버 테러가 빈발한 고도정보화 사회가 현재 2016년을 무대로
"야가미 라이토"와 "L"의 DNA를 계승한 새로운 카리스마가 등장!
이번 영화화를 결정지은 것은 원작의 데스노트 "6권 룰".
인간계에 동시에 존재하는 데스노트 6권은 물론 사신 자신이 소유한 노트북은 그 수에 들어 가지 않는다.
따라서 인간이 노트북을 소유한 것으로 인간계에 있는 사신도 6명."이라고 합니다.
이 원작에 존재는 하지만, 영화 · 드라마 · 애니메이션 · 뮤지컬에서도 아직 사용되지 않은 규칙을 바탕으로
지상에 내려온 6권의 '데스노트'를 둘러싼 장렬한 전투가 펼쳐질까요?
"6권 룰"외에도, 이번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도 공개된 특별 영상에 박힌 '야가미 라이토 부활'
'L의 후계자' '아마네 미사' '사신의 눈' '노트의 봉인'…… 이 키워드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베일에 싸인이 일대 프로젝트의 수수께끼는 아직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향후 속보에 기대가 높아집니다.
출처 : http://www.animate.tv/news/details.php?id=14420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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