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부활의F'에서의 프리저군은 더이상 우리가 알던 프리저군이아니다]
저희가 알고있는 프리저일당은 예전의 프리저일당이 아닐수있다고 생각했기에 이글을씁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리저일당은 전혀 작은 규모가아닙니다.
사실 프리저군이라고해야 옳은 표현일정도입니다.
소루베가 한말중 "병사를 더 증원 하도록" 과 밑줄친 대사를 보았을때
동시에 여러 행성들을 한번에 침략하고있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이는 프리저일당이 옛 사이어인들의 규모와 비슷할수도있다는걸 보여주죠
그러나, 이 장면들을보면 프리저의 죽음이후 프리저군은 많이 몰락했고
소루베의 프리저 부활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사이어인과의 복수전이아닌
프리저군의 재건을 위함입니다.
그렇지만 타고마가 프리저의 실력을 잘모르는것으로보아
몰락한 프리저군에도 타고마같은 혹은 그 이상의 전사들이 새로이 유입되었다는것을 보여주죠
그리고 기존 프리저군과 새로들어온 프리저군들은
무천도사도 상대할수있는 병사부터해서 피콜로까지도 상대할수있는 병사들로 다양한 전투능력의 병사들로 이루어져있을겁니다.
여러개의 행성들을 침략할수있는 대규모 군대에 더이상 우리가 예전에 알던 약한 프리저군이아닌 기뉴특전대를 능가할만한 그런 강력한 병사들도 있다는건
허무맹랑하고 터무니없는소리는 아닙니다.
그리고 프롤로그 만화와 현재 공개된 스틸샷에서 나온 소루베의 반지에는 z전사들을 상대할수있는 특별한 힘이
아주 높은 확률로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의 프리저군의 기술력으로는 아주 약간의 생명력이 붙어있지만 온몸이 조각조각난 프리저의 몸을 재생할수있을만큼 엄청나기때문입니다.
이런 기술력이면 충분히 프리저군도 z전사들에게 위협을가할수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프리저의 수련은 엄청 특별한 무언가 있지않을수도있다고봅니다.
이미 프롤로그 만화에서 거론되었듯이 프리저는 태생적인 전투의 천재입니다.
1억2천이라는 경이로운 전투력을 태어날때부터 지니고있다는것은
파워뿐아니라 전투센스에도 대단한재능을 가지고있다는것입니다.
그렇기에 프리저는 4개월간의 엄청 고된 수련을 통해 무뎌졌던 전투감각을찾고
또한
베지터와 손오반이 수련을통해 초사이어인 변신을 습득했던것과는 조금다르게
고된 수련을 통해 기존 변신의 한계점을뚫고
드게에서도 썻지만 더많은 분들이 보셨으면하기에 글을 이곳에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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