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에넬 초록소설
해군 신대장 초록소에 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사실 이건 연구보단 요즘 떠도는 설을 토대로 쓰는글입니다.
얼마전 도플라밍고가 언급한
새로운 해군대장 료쿠규우(초록소)
이 료쿠규우가
몇년전 하늘섬 에피소드에서 나온
갓에넬 이라는 설이 있더라구요
배경은 이렇습니다.
2년후 어느날
에넬은 달나라에서 세력을 키워 청해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하필이면 착륙한곳이
신 해군본부의 기지였던거죠
-어느날-
해군쫄병: (절차생략후) 보고드립니다 !!! 본부에 뭔가가 나타났습니다!!
사카즈키: 뭐지? 이 강력한 힘을 뿜는자는?
겁도없이 해군본부에 쳐들어오다니...
에넬: 안녕하신가~ 청해의 애송이들ㅋ
나는 신이다 !!
사카즈키: 해적은 아닌거같군
에넬: ㅇㅇ 난 해적이 뭔지모름
사카즈키: 이곳에 온 목적은 뭐냐
에넬: 청해를 지배하러 왔다 !!!
공포가 바로 신이지
사카즈키: 저녀석을 잡아라!! 제군들이여!!!
해군들: 총으로 빠바방 칼로 샤샤샥 (하지만 다 피해가는공격)
에넬: 100만볼트~
해군들: 으악~~~~~~!!!!!!!!!!!!!!!!! 찌릿찌릿찌릿
중장들: 저건... 자연계 쿠릉쿠릉열매 능력자인가...
에넬: 그렇다 청해의 애송이들이여
모몬가: 받아라 속검!!!!!
에넬: 후후훗 난 자연계라 맞지않는....... 으악!!!!!!!!!!!!!!!!
어떻게 나에게 공격을한것이냐?
모몬가: 자연계의 실체를 건드릴수있는 무장색이지
계속해서 나의 공격을 더 받아라
에넬: 훗훗 나는 방금 너의공격을 입었지만
내 스스로 심장마사지해서 다시 기력을 회복했다.
어디 한번 더 공격해보시지?
모몬가: 월보 속검!
에넬: (가볍게피하면서) 멘트라(견문색)로 피했다
모몬가: 번개같은속도에 견문색까지... 저정도의 거물이 있을줄이야..
에넬: 받아라 다람쥐ㅅㄲ 천만 볼트
모몬가: 꾸웨엑
에넬: 어떠냐 좀더 강한놈 있으면 나와보시지 ㅎㅎㅎ
사카즈키: 아무래도 내가 직접 상대해야겠군..
사카즈키: 자연계라 너무 방심한거 아닌가?
난 번개마저 태우는 마그마다
에넬: 아 뜨거워 !!! 존나아파!!
청해에 이렇게나 강한녀석이 존재했다니 ㅠㅠ
그때 그 밀짚모자쓴 고무인간녀석한테 복수해야되는데...
사카즈키: 밀짚모자???
에넬: 너도 알고있는것인가?
사카즈키: 그렇다. 그녀석은 세계최악의혈통을 이어받은 잔혼한녀석이지
우리 세계정부는 그녀석을 언젠가 찾아 사형시킬것이다
에넬: 우허헛?
사카즈키: 아무래도 우린 밀짚모자의 목을노리는거로써
목적이 같군... 자네.. 해군본부에 들어오지 않겠나?
에넬: 나에게 무슨 이득이있지?
사카즈키: 자네에게 해군대장이라는 직책과 권력을 주겠네
사카즈키: 안그래도 세계정부가
우리 해군본부에게 전례없는 특례를 주던참이었거든
기존에 있던 중장들은 너무 약해서말이지... 자네같은 인재가 필요하던 참이었다
사카즈키: 하지만 자네.. 에넬이라고했나?
우리 해군본부를 얕보면 곤란하다. 비록 중장들이 약하긴 하지만
솔직히 에넬 너는 스모커한테도 질거같다네.. 그러기 위해선 앞으로도 더 강해질필요가있지
에넬: 예 사카즈키원수님 해군 신대장직책은 제가 맡도록 하겠습니다.
키자루선임대장한테 싸우는법좀 더 배우겠습니다.
키자루: 오~~~ 반갑다네~~ 나는 번개보다 빠른 빛이라네~~~
요새 이런 신빙성있는 근거를 다룬내용때문에
해군신대장 로큐규우가
하늘섬에피소드에서 나온 에넬이라는 설이 있더라구요
아 물론 이설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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