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
헌데 한가지 태클 걸자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은 능력 얻기 전의 하루카 시절부터 있던 체질입니다.
2권 中
「응? 타카네 안먹어? 안먹을거면 내가....ㅇ」
「머, 먹을거야! 것보다 너 얼마나 먹는거야!? 절대로 살찔거야!?」
학원제의 포장마차라고 하면 고칼로리한 먹을거리의 제전이다.
나도 사실은 후라이드 치킨에 입맛을 다시고 싶지만 아무리 오늘이 축제라고 해도 내일은 일상.
붕뜬 기분으로 섭취한 칼로리가 내일 내몸을 괴롭히게 되는건 민폐였다.
그런 와중에 하루카는 튀김에 프랑크플루트, 크레이프에 스틱 피자, 후라이드 포테토에 초코 바나나를 엄청난 기세로 비워간다.
그 양도 심상치 않지만 뭣보다 같이 먹으면서 보는 것만으로도 복통이 일어난다.
「그치만 맛있으니까. 아, 게다가 나 먹어도 먹어도 전혀 살 안찌지~.
학교 점심은 많이 안들고 오지만 집에서는 항상 이정도 먹어」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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