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우 >= 샹크스 = 빅맘 = 티치 >= 아카이누 >= 3대장 이정도가 딱 적당하다고봄
사황급중에서는 확실히 1대1최강이라고 언급된 카이도우가, 대장급중에는 10일의 힘든혈투끝에 원수자리에 오른 아카이누가,
흰수염은 정결때 노화+지병+칼빵으로 딸피인상태에서 카이도우가 기회라 생각하고 흰수염을죽이러오고, 전쟁에서 아카이누랑 비빈거보면,
보통은 사황>=대장정도 되는듯.
해적을용서치말라며 진격하던 아카이누도 샹크스가막으니까 쫄아서 움직이지도못해서 아카이누는 샹크스보다 아래라고 보는게맞고, 아카이누는 이미 2년전에 모든 전력이 다들어난상태임. 즉 그게 아카이누 최상의전력.
티치는 2년전에는 확실히 대장보다는 아래, 현재 사황에오르고 2열매 숙련한뒤에는 말그대로 사황급
빅맘도 아직제대로된 전투장면1도 안나왔고 타사황들과 영역다툼을했다는게 작중팩트니 다른사황들과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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