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팀' 에서 개발하고 'X.D. global' 에서 서비스중인 스마트폰 게임 [ 소녀전선 ] 2편의 제작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중국 미카팀 '소녀전선' 탄생 2주년을 기념 방송에서 발표된 자료로 3D 그래픽 기반의 플랫폼 미정의
개발 초기 단계 장면들을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이미 '소녀전선' 대표 프로듀서 '황충' ( 흔히들 말하는 '우중이' ) 이 종종 신작
개발에 관련된 내용을 개인 웨이보 블로그에서 언급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소녀전선 은 '총기 전술인형 모에화' 장르의 게임으로서 핵과금에 지친 한국 스마트폰 게임 유저들에게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국내에서 이례적인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라고 합니다. 나올려면 아직 한참의 개발기간이 필요하다는 '소녀전선 2' 도 잘 만들어
질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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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웨이보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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