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명작 만화 [ 이누야사 ] 정식 후속편 [ 반요의 야샤히메 : 전국 오토기조시 ] 가 TV 애니메이션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2020년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에는 '선라이즈' ( 러브라이브! , 건담 시리즈 , 코드기어스 )
에서 맡는다고 합니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 히구라시 토와 ] , [ 세츠나 ] 와 [ 모로하 ] 는, 요괴와 인간의 피를 이어받는 반요의 소녀들이다.
어린 시절 숲의 화재에 휩쓸려 헤어진 쌍둥이 소녀, 토와와 세츠나. 토와는 시대수의 시공을 넘는 터널을 통과해,
전국시대에서 현대로 시간 여행. 카고메 가문의 딸로서 길러져 무도에 능한 여중생으로 성장했다.
한편, 전국시대에 남겨진 여동생인 세츠나는 요괴퇴치사의 우두머리가 된 [ 코하쿠 ] 밑에서
요괴퇴치를 생업으로 하고 있었다. 모로하 는 [ 카고메 ] 와 [ 이누야샤 ] 의 딸. 현상금 사냥꾼으로 귀신 잡는 모로하란
별명을 얻으며 전국의 요괴퇴치를 일삼고 있다. 토와와 세츠나가 헤어진지 10년. 시대수의 시공을 넘는 터널이 다시 열렸다.
현대에 나타난 세츠나. 토와와 만났지만, 세츠나는 왜인지 토와를 잊은 상태였다.
세츠나와 함께, 현대로 온 모로하가 합세하여, "반요의 야차공주"가, 현대를, 그리고 전국시대를, 종횡무진 뛰어다닌다!
전작의 주연 이누야사와 셋쇼마루 의 아이들 이야기로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야사히메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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