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성우와 전화 통화를 하는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oca 뉴스)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 등 인기 성우와 마치 실제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성우+plus'가 서비스 제공을 개시했다고 합니다. 우선 구글 플레이에서 제공되기 시작했으며, 앱스토어에도 조만간 올라온다고 되어 있네 요. 친구나 연인끼리의 통화, 형제 자매로부터의 전화, 모닝콜, 취침 전의 잘 자라는 전화, 기념일의 레어 회화 등 다양한 컨셉의 대사가 준비되어 있는 듯. 이용 빈도에 따라 대사의 내용이 심화되기도 한다는군요.
제 1탄에서는 우선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 '카지 유우키', '이토 시즈카', '타니야마 키쇼', '다나카 아츠코', '나카무라 에리코' 등의 목소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제 2탄에서는 '요나가 츠바사', '시모다 아사미'씨 등의 참가가 예정되어 있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co.tms.seiyuplus
구글 플레이의 해당 어플리케이션 링크는 위와 같습니다. 보아하니, 현재는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만 구할 수 있으며, 아이폰용은 조만간 나올 듯. 기본 이용은 무료이고, 30일 티켓을 구입하면 회화를 풀로 즐길 수 있다네요. 가격은 1명에 300엔, 3명에 500엔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http://www.seiyuplus.net/
참고로, 공식 홈페이지 링크는 위와 같다고 합니다.
출처http://alonestar.egloos.com/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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