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이미 등장한적 있는 사무라이 '바츠'
현재 펑크하자드 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와노쿠니의 검객 '사무라이'
그러나 작중에 최초로 등장한 사무라이는 킨에몬도, 류마도 아니었습니다
바츠는 최초로 원피스에 등장한 사무라이로 '원피스 블루'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오다는 바츠라는 캐릭터를 통해 사무라이의 등장여부에 대한 복선을 내비췄으며
이로 하여금 독자는 다시 오다의 치밀함과 섬세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저는 바츠라는 캐릭터가 분명히 다시 원피스의 본 에피소드 내용에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시점은 루피일행이 와노쿠니와 접촉하게될 때 이며 오다가 사전에 미리 이름까지 준비해둔 캐릭터이고
다른 나라들과 별다른 교류가 없는 와노쿠니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그랜드라인 전반부에 와서 휴가를 맘껏 즐기는걸 보면
꽤나 비중있는 캐릭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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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과거 네2버의 어느 원피스 카페에 있을때 썼었던 건데 심심해서 다시 작성해봤습니다.
고로 표절 뭐 이런 잣대는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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