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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쿠로사키 가(家)의 정체와 주변 인물들의 관계에 대한 연구(추측) -------+530화 리뷰

leolumin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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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5 | 조회 19,859 | 작성일 2012-11-29 2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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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11-29 21:45:1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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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Dragon

춫천

2012-11-29 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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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견

조흔 정리오 ㅊㅊ

2012-11-29 22:16:3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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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ness

와..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추쳔

2012-11-30 00: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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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어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하나 더. 우라하라가 잇신한테 '20년'만에 돌아온 '사신'의 몸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신지는 잇신의 영압을 모르죠. 이것도 넣어주셨으면 합닏.

2012-11-30 00:12:5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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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붕종결

이건 작가의 꽈배기가 아닐까요?

힘을 되찾았지만 이전의 영압과 같다고 할수도 없을 것 같구요.

잇신의 존재는 알지만 영압은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012-12-03 17:04:2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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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luminatio

첫번째 글에서 언급하고 넘어갔으며 이번글과는 조금 개연성이 떨어져서 쓰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글(맨 위의 링크)을 참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012-12-04 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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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ruki

와..소름돋네요 정말 딱딱맞아요

2012-11-30 0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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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텀

저저번 글부터 잘 보고 있어요ㅎㅎ특히 이번엔 본편의 증거들을 덧붙여 좀 더 구체적인 면이 인상깊네요.'결론적으로, 예측을 한다면, 시바 가문이 예부터 폭죽장인 가이며 그 특성 때문에 정령정과 영왕궁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여 4대 귀족 가문으로 있었는데, 200년 전 퀸시전쟁으로 퀸시(여화)의 편을 들어주어 4대 귀족에서 몰락가문이 되어 퇴출당했고, 퀸시와 결혼한 시바 가의 사람은 시바 가문 내에서도 퇴출당해 현세에서 살게 되었다…그것이 바로 쿠로사키 가..라고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부분은 오오~하면서 봤습니다ㅎ결론은..추천이나 드세요!

2012-11-30 00:57:4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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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잘읽었습니다!
생각해보면서 읽어보니 자잘한면에서도 맞아떨어지는것같네요;;
이런거찾아내시다니 대단...

2012-11-30 07:35:1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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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랑

오홋 나역시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저렇게까지 연구는 못했으 !!! ㅋㅋ 추천눌러드리지용

2012-11-30 08:13:2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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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호크

쵝오~~~

2012-11-30 11:22:3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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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덕

정리 굿!! 잘 보고갑니다! ㅎ

2012-11-30 11:59:5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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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키소야

잘보고 갑니다ㅎㅎ

2012-11-30 15:44:07

추천0

[신고]

사이틀

잘 보고갑니다 대단하십니다.

2012-11-30 17:20:3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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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이런 연구글 너무 좋아요 ~_~!! 계속 써주세요!

2012-11-30 17:26:0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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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와 진짜 간만에 로그인 하게 만드는 글...

대박 글 추천!!

2012-11-30 17:39:4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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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stid

깔끔하고 좋은 글이에여 추천추천

2012-12-01 00:04:4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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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슈아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리네요

2012-12-01 13:03:2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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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low

진짜 이랫으면좋겟다 할만큼 잘쓰셧네요 ㅋㅋㅋㅋ

2012-12-01 15:20:19

추천0

[신고]

슈테른릿터

오오 대박....왠지 맞을듯하네여 ㅋㅋㅋ

2012-12-02 22:34:15

추천0

[신고]

표백

잘보고갑니다!!
자잘한 떡밥까지 세심돋게 하나하나 논리정연하게 정리 잘해주셨네요~
성지예감!!

2012-12-03 20:32:2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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