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뒷편에는 천사가 묻혀져 있다
magical girl of the end에 이어 여러분께 추천 해드릴 만화는 '교사 뒷편에는 천사가 묻혀져 있다.' 입니다.
일명 교뒷천으로 통하는 이 작품은 치유물로써 흠잡을 때없는 매우 뛰어난 작품성과 완성도를 지녔습니다.
새학교로 전학을 온 초딩이 낯선 환경에 적응해가면서 겪는 평범한 초딩들의 학교 일상을 담담히 그려놓았어요.
너무 과도한 기대는 하지말아주세요. ^^
읽으시다가 눈물이 핑돌정도의 가슴이 따뜻해지고 뭉클해지는 그런 작품을 원하신다면
이 만화야말로 당신이 원하는 딱 그런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멘탈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여러 작품을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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