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왕자인데 하라는 왕은 죽어도 안하고 고집피우다가 마신이 되어버리는 클라스
진 에버나이트
이건 엄마랑 알콩달콩했던 아저씨가 지어준 가명이고(유제니아▶진)
사실은 폴리타모스라고 잘나가는 남쪽 왕국의 왕자. 단 어머니가 무희 출신이라 서자인데
거희 고자취급받던 왕아찌의 첫 아들이다 보니 태어났을때부터 완전 연예인이었어
그리고 막 이 대륙을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정벌하겠다는 예언도 듣고(ㅋㅋㅋ) 그래서 왕실사람들은 얘가 알렉산더 대왕급인줄 알았나본데
아님. 장르가 판타지라...
여왕님의 핍박에 따라 어머니가 고생하면서
쫒겨았다 10살쯤에 궁으로 컴백 본인은 어느날 왕자라고 하네? 처음들음. 꿈은 소박한 마구지기였다고ㅡㅡㅡ
그사이에 여왕님은 아들순풍!
그 동생왕자네 외가가 짱 잘나가고 왕도 관심도 없고 그래서 쩌리였는데
효심으로 재능발휘!!@ 해서
성인도 먼저되겠다 유력한 차기왕으로 떠억!!!!
근데 이런저런이유로
늦게온 사춘기로 집을 뛰쳐나와서 유학길에 오름.....
그러다가 탐정대 파티에 들어가서 마신이 되고
세계 멸망시켜서
현재 인류는 그 구대륙에서 신대륙으로 이동...
참고로 아내하고도
색기도는 변방의 성의 영주의 딸하고도
외국에서 엮이는 마법사녀하고
아버지의 원수라고 자기 쫒아다니는 암살자녀하고도
전부 안될게 분명하니까 기대따위 안하시길...커플브레이킹 전씨
소서ㅡ설을 보면서도 결말이 스포당한 느낌
아키에이지 연대기
...이제 안볼건데
흐하으
흐아으아으앙ㅇㅇ
갠적으로
전민희 얘기중 가장 막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