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시간] 11.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락
1. 선곡이유
요즘 락페스티벌이 많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락의 시원한 사운드는 충분히 이 무더위를 날려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곡했습니다.
2. 선곡
2-1. 김경호 'Shout'
이곡은 빠른 리듬에 시원한 고음이 매력적인 곡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딱 알맞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2-2. SPYAIR 'JUST ONE LIFE'
이곡은 사무라이 플랑맹코의 오프닝곡으로 사용된 곡이며 강렬한 락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2-3. Linkin Park 'Faint'
이곡은 빠른 리듬과 더불어 속도감 있는 랩이 인상적이여서 선곡했습니다.
2-4. BACK-ON 'STRIKE BACK'
이곡은 페어리테일 16기 오프닝곡으로 사용된 곡이며 리듬감 넘친 랩과 시원한 고음이 인상적인 곡이여서 선곡했습니다.
2-5. Bon Jowi 'It's My Life'
이곡은 영국 락의 대표주자인 본 조비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1980, 1990년대 영국 메탈의 대중화를 이끈 본 조비의 대표곡 중에서 가장 최근의 것이자 많은 ost에 사용되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