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자식 팔아 장사" 막말 김미나, 징계에도 월 391만원…"포상휴가?"
크림동 | L:78/A:405
165/2,130
LV106 | Exp.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65 | 작성일 2023-01-25 20:51:57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040899?sid=100

"자식 팔아 장사" 막말 김미나, 징계에도 월 391만원…"포상휴가?"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나라 구하다 죽었냐" 등의 막말로 논란을 불러온 국민의힘 소속 김미나(55·비례) 창원시의원이 최근 의회에서 '출석 정지 30일' 징계를 받았음에도 이 기간 동안 의정비를 받는 사실이 알려져 '유급휴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25일 지역 정계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김 의원에 대한 '출석 정지 30일' 징계가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적용된다.

 

다만 창원시의회는 지난 18일 본회의를 끝으로 제12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한 달 넘게 휴회기에 들어갔다. 이후 오는 3월 7일에야 제122회 임시회를 개회하기 때문에 김 의원의 출석 정지 또한 사실상 의미가 없다.

 

게다가 김 의원은 출석정지 기간에도 지방의원 직무활동에 대한 대가로 지급되는 급여성 수당인 월정수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월정수당 281만 4800원에 의정활동비 110만 원을 더해 391만 4800원을 지급받는다. 또 상임의원회나 본회의 등에 출석해 심의·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의회에 연락해 조례안 발의를 위한 지원을 받는 것 등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창원시의회는 출석 정지 등의 징계를 받은 의원에게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소 제기된 후 구금 상태에 있는 경우에만 의정활동비와 여비를 지급하지 아니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이때도 월정수당은 제한되지 않는다.

 

김 의원이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91만 원가량의 수당을 받는 것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팔자 좋네 시의원", "무노동 무임금 적용 안 하냐", "막말하고 포상휴가 가냐", "기부하면 좋을 것 같다", "일 안 하는데 돈 왜 받아 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원 참사 유족들을 겨냥해 "젊디젊은 나이에 하늘로 간 영혼들 두 번 죽이는 유족들", "자식 팔아 장사한단 소리 나온다", "나라 구하다 죽었냐" 등의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절레절레...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2565 잡담  
"우리 북한" 이재명,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고발당했다
인간맨
2024-01-22 0 45
22564 잡담  
"우리 북한" 이재명,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고발당했다 [1]
크림동
2024-01-22 0 66
22563 잡담  
"우리 아들 휴가도"…'카톡 휴가 연장'에 국방부 민원 3배 급증
인간맨
2020-09-22 0 27
22562 잡담  
"우리 애가 수강신청 못했는데"…대학까지 이어지는 악성 민원 [1]
인간맨
2023-08-01 0 55
22561 정치  
"우리 이니 하고싶은 거 다해..!" 문재인 대령 애칭생겨.. [1]
빵디
2017-05-21 2 397
22560 잡담  
"우리가 주류" "이준석 몽니"…개혁신당 주도권 쟁탈전 시작되나(종합) [3]
인간맨
2024-02-16 0 113
22559 정치  
"우리가 집값폭등 주범이냐" 국짐당, MBC에 패소 확정
저스트보닌
2022-12-09 0 128
22558 잡담  
"우리가 카르텔인가" … 출연연구기관 예산 28% 삭감 [2]
크림동
2023-08-11 2 294
22557 잡담  
"우리가 표로도 안 보이나요?"라는 .... 기사를 보고 생각함. [9]
A난타
2021-09-04 0 121
22556 잡담  
"우리도 GP에 軍 보내라"···北도발 참지말라는 민통선 주민들 [2]
인간맨
2020-06-17 0 37
22555 잡담  
"우리의 주적은 북한" 외친 유튜버 피식대학…댓글에 '맹비난' 쏟아졌다 [6]
동네힘센사람
2023-12-05 5 582
22554 정치  
"우리의 주적은 북한"…264만 유튜버 발언 두고 '시끌' [8]
독일국방군
2023-12-06 0 176
22553 잡담  
"우물쭈물 하지 말고 송언석 제명하라"..국민의힘 게시판 '활활'
이지동
2021-04-10 0 29
22552 잡담  
"우와" 송영길 눈물…지상파 발표에 웃던 野, JTBC 본뒤 얼음 [3]
Skytube
2022-03-10 0 159
22551 잡담  
"우크라 군사 지원 반대"…주말 도심 곳곳 집회 [4]
인간맨
2023-04-22 0 118
22550 잡담  
"우크라, 전쟁 발발 1년 맞아 러 본토 타격 계획...미국이 제지"
인간맨
2023-04-25 0 47
22549 잡담  
"우크라에 지뢰 탐지기 지원 확대…재건 등에 9개 지원패키지"(종합) [1]
인간맨
2023-07-16 0 77
22548 잡담  
"우크라이나 봤지?"…불붙는 '저궤도위성 독자망' 구축논의
인간맨
2022-10-03 0 45
22547 잡담  
"우한 신규 환자 100명, 보고 못했다" 中 통계 조작 주장
인간맨
2020-03-22 0 29
22546 잡담  
"워싱턴선언은 빅딜…동맹 핵확산 막은 美의 승리"
크림동
2023-04-28 0 51
22545 잡담  
"원안대로 길 내면 땅내준 양평군민은 이용 어려워" [3]
인간맨
2023-07-10 5 754
22544 경제  
"원전 과도한 공포감 조성" vs "국내 첫 에너지정책 결정" [3]
비밀이유
2017-08-25 0 165
22543 잡담  
"원전 마피아" "윤석열2" 감사원장 조리돌림 나선 친문
인간맨
2020-07-27 0 50
22542 잡담  
"원전 마피아" 최재형 때리던 與, 北원전 문건 공개에 돌변
부부부23
2021-02-01 0 27
22541 잡담  
"원전 박그네탓" 이라는 윤준병, "추론이였다" ㅋㅋㅋㅋㅋㅋ [1]
부부부23
2021-02-01 0 35
      
<<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