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이 욕 먹어야 마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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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이던 정진석이 사실관계 따위와 상관없이 대형 프랜차이즈들의 로비라도 받았는지 사실관계 왜곡하며 압박해서 바가지 치킨들을 남겨두고, 대형 프랜차이즈들의 횡포를 '영세서민'으로 둔갑시키고, 롯데가 5000원에 팔던 것을 '대기업의 횡포'로 왜곡하여 닭가격의 진실 등은 묻어버린채 왜곡선동질해서 5000원 통큰 치킨을 없애버린 후 승리를 자축함.
정진석의 이 만행은 의외로 묻혀진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