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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자유지수 47위…전년 대비 4단계 하락
크림동 | L:78/A: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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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50 | 작성일 2023-05-04 20: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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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8322?sid=102

한국 언론자유지수 47위…전년 대비 4단계 하락

국경없는기자회(RSF)가 해마다 발표하는 세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한국은 지난해보다 4단계 떨어진 47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언론 감시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는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맞아 전 세계 180개 나라를 대상으로 집계한 ‘2023 언론자유지수’를 발표했다. 노르웨이가 7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 통가와 미국, 감비아에 이어 47위에 자리매김했다.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6년 70위로 바닥을 찍은 뒤 문재인 정부(2018~2022년) 들어 41~43위를 유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출범 2년차인 올해 다시 전년 대비 4단계 주저앉은 것이다.

 

 

 

미국(45위)은 전년 대비 3단계 하락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언론에 대해 우호적 태도를 취했으나, 2022년 <라스베이거스 리뷰 저널> 소속 제프 저먼 기자, 지난 2월 <스펙트럼 뉴스13> 소속 딜런 라이언스 기자가 살해된 사건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국경없는기자회는 설명했다. 아시아 국가인 베트남과 중국, 북한은 178~180위를 기록해 전 세계에서 가장 언론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 세 나라로 꼽혔다.

 

크리스토프 들루아르 국경없는기자회 사무총장은 세계 언론자유지수의 변동성과 관련해 “많은 국가에서 정부 당국의 공격성이 증가하고 소셜미디어 및 오프라인에서 언론인들에 대한 적대감이 커진 게 불안정성의 원인”이라고 짚었다.

 

한편 국경없는기자회는 지난해 12월 <문화방송>(MBC) 기자에 대한 대통령실의 전용기 탑승 배제와 출근길 약식회견(도어스테핑) 중단 사태 등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공격적 언어와 차별적 조치를 우려한다”는 내용의 비판 성명을 낸 바 있다.

 

그렇게 부르짖던 자유는 이미 뒤져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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