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고개숙인 오세훈 “경계경보 문자로 많은 분께 혼란드려 죄송”
크림동 | L:78/A:405
118/2,290
LV114 | Exp.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56 | 작성일 2023-05-31 20:42:3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74764?sid=102

고개숙인 오세훈 “경계경보 문자로 많은 분께 혼란드려 죄송”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북한의 우주발사체와 관련한 위급재난문자 발송 논란과 관련해 “혼선을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오늘 새벽 북한 우주발사체 관련 서울시 경계경보 문자로 많은 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위를 파악해보니 북한이 통상 동해로 발사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남쪽으로 발사한 상황에서 1000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서울시로서는 즉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보를 발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이번 긴급문자는 현장 실무자의 과잉 대응일 수 있으나 오발령은 아니었다고 판단한다”며 서울시가 발송한 문자를 ‘오발령’이라고 규정한 행정안전부와 대립각을 세웠다. 앞으로 제기될 수 있는 ‘서울시 책임론’을 조기에 차단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이번 재난문자 담당 부서는 지난해 10월 ‘이태원 핼러윈 참사’때 부실 대응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던 안전총괄실이다.

 

한편, 오 시장은 “안전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고 과잉이라고 할 정도로 대응하는 게 원칙”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위해 경고체계와 안내 문구를 더욱 다듬고 정부와 협의해 발전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발사하고 11분이나늦게 쳐보내놓고서는

오발령이였다 경보해제다 지랄하고

책임떠넘기기하면서 배쩨라하다가 

이제서야 사과하네 병신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3428 잡담  
선관위 사무총장에 ‘윤 대통령 대학 동기’ 내정…중립성은?
크림동
2023-07-21 0 27
23427 잡담  
국회 윤리자문위, '가상자산 의혹' 김남국 제명 권고
크림동
2023-07-21 0 33
23426 잡담  
'오염수 취재’ 도쿄전력의 한국 언론 갈라치기 [2]
아라마키
2023-07-21 0 52
23425 잡담  
오송지하차도 사고 관련 경찰관 6명 수사의뢰…“출동 안 하고 조작 의심 정황”
인간맨
2023-07-21 0 27
23424 잡담  
[영상] 남아공 도로서 ‘가스 폭발’…“1명 사망·48명 부상”
인간맨
2023-07-21 0 26
23423 잡담  
“물이 가슴까지 차오릅니다” 보고하자 “그냥 수색해” [1]
인간맨
2023-07-21 0 52
23422 잡담  
민주 혁신위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기명 표결로 바꿔야"
인간맨
2023-07-21 0 31
23421 잡담  
후쿠시마오염수는 괴담일뿐 [5]
zl존마법nr
2023-07-21 7 450
23420 잡담  
경찰 '광주 빌라왕' 일당 2차 전세사기 규명…2명 구속(종합)
인간맨
2023-07-20 0 28
23419 잡담  
어이구시발 재앙아 또너야? [3]
456
2023-07-20 8 585
23418 잡담  
[2보] 북한 "美전략핵잠 부산 기항, 핵무기 사용조건 해당"
인간맨
2023-07-20 0 33
23417 잡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 '코인 논란' 김남국 제명 권고 [2]
인간맨
2023-07-20 0 58
23416 잡담  
"애 탓 아니라는 부모에 눈 돌았다" 초6에 구타당한 女담임 남편 극대노
인간맨
2023-07-20 0 38
23415 잡담  
김은경, 민주당 초선의원에 “코로나 학력저하 학생 같아” 혹평 [1]
후부키
2023-07-20 0 67
23414 잡담  
환경부 "4대강 16개보 모두 존치…댐 신설과 하천 준설 추진"(종합)
인간맨
2023-07-20 0 45
23413 잡담  
[속보] 경북소방 "예천 고평교서 실종 해병대원 발견해 인양중"
인간맨
2023-07-19 0 43
23412 잡담  
[단독] 충북지사, 오송지하차도 침수 1시간 뒤에 첫 보고 받았다
크림동
2023-07-19 0 37
23411 잡담  
"주말은 자유"라던 홍준표, 징계절차 시작되자 "부적절했다" 사과
크림동
2023-07-19 0 49
23410 잡담  
尹대통령 “물관리 못할 거면 국토부로 다시 넘겨” 환경부 장관에 경고
크림동
2023-07-19 0 42
23409 잡담  
[단독]경찰, '아들 학폭 은폐' 혐의 정순신·윤희근 불송치
크림동
2023-07-19 0 29
23408 잡담  
[단독] 김기현, 방미 중 딸 만나…관용차 사적 이용
크림동
2023-07-19 0 38
23407 잡담  
[단독] 이화영 “쌍방울의 방북비 300만불 대납, 이재명에 보고했다”
크림동
2023-07-19 0 40
23406 잡담  
해병대 무리한 수색 비판론…'구명조끼'도 없이 인간띠 수색했다
인간맨
2023-07-19 0 43
23405 정치  
4대강ㅋ [2]
per
2023-07-19 0 157
23404 잡담  
공무원들 빡쳤네
456
2023-07-18 0 108
      
<<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