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기분이 좋습니다.
어릴 적 매우 흥미진진하게 봤었던 해리포터 패러디 소설을 발견했거든요^·^
2005년~2006년까지 다음의 모카페에서 연재되던 소설이었는데 시리즈가 엄청나게 많았어요
그리고 이번엔 놓치지 않겠다 결심하고 개인소장용으로 텍본을 만들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1시간정도 걸렸어요....;; 46편까지 있슴다
아쉽게도 미완.....크윽......ㅠㅠㅠㅠ미완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글 첫머리는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슬프네요
뭐 결론은 연재하시는 작가님들 중간에 때려치지 말고 꼭 완결까지 내주세요♡
미완으로 끝나면 독자는 매우 슬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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