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츄잉에다 글 쓰다가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막 지우곤 하는데요...
아마 시 3편~
단편 소설 4편정도.???
를 쓰다가 철회해 버렸던것 같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왠지 모르게
'아, 이건 철회다'
하고 지워버리더라구요...
전엔 잡히는데로 막 써내려가고 글쓰기확인 버튼 눌렀는데말이죠
요즘들어 계속 그러네요....
왜그런지.... 이런일 겪어보신분들 있으신가요???
요즘엔 츄잉에다 글 쓰다가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막 지우곤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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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츄잉에다 글 쓰다가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막 지우곤 하는데요...아마 시 3편~ 단편 소설 4편정도.??? 를 쓰다가 철회해 버렸던것 같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왠지 모르게 '아, 이건 철회다' 하고 지워버리더라구요... 전엔 잡히는데로 막 써내려가고 글쓰기확인 버튼 눌렀는데말이죠 요즘들어 계속 그러네요....
왜그런지.... 이런일 겪어보신분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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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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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 쓰다가 다지운게 10편넘습니다만..
창작가의 고뇌는 너무 거창한겁니다.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결국 고민=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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