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류(咏柳) - 하지장
碧玉妝成一樹高 (벽옥장성일수고) 벽옥으로 치장 한 높다란 나무
萬條垂下綠絲條 (만조수하녹사조) 가지 가지 초록 실 늘어뜨렸네
不知細葉誰裁出 (부지세엽수재출) 자그만 잎새들 그 누가 말랐나
二月春風似剪刀 (이월춘풍사전도) 2월 봄바람이 가위질을 했다네
영류(咏柳) - 하지장 |
|
영류(咏柳) - 하지장
碧玉妝成一樹高 (벽옥장성일수고) 벽옥으로 치장 한 높다란 나무 萬條垂下綠絲條 (만조수하녹사조) 가지 가지 초록 실 늘어뜨렸네 不知細葉誰裁出 (부지세엽수재출) 자그만 잎새들 그 누가 말랐나 二月春風似剪刀 (이월춘풍사전도) 2월 봄바람이 가위질을 했다네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