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오칠언(三五七言) - 이백
秋風淸 (추풍청) 가을 바람 맑아
秋月明 (추월명) 달이 더욱 밝다
落葉聚還散 (낙엽취환산) 낙엽은 모였다 다시 흩어지고
寒鴉栖復驚 (한아서복경) 깃들은 까마귀 놀라 소란하다
相思相見知何日 (상사상견지하일) 못 잊어 그리는 정 언제나 만날까
此日此夜難爲情 (차일차야난위정) 오늘 이 밤 따라 더 괴로운 그리움
삼오칠언(三五七言) - 이백 |
|
삼오칠언(三五七言) - 이백秋風淸 (추풍청) 가을 바람 맑아 秋月明 (추월명) 달이 더욱 밝다 落葉聚還散 (낙엽취환산) 낙엽은 모였다 다시 흩어지고 寒鴉栖復驚 (한아서복경) 깃들은 까마귀 놀라 소란하다 相思相見知何日 (상사상견지하일) 못 잊어 그리는 정 언제나 만날까 此日此夜難爲情 (차일차야난위정) 오늘 이 밤 따라 더 괴로운 그리움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