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스친 인연 - 박얼서
갈바람에 마음 휘청 넘겨주던 갈잎이었다
그녀가 바람이었고, 내가 갈잎이었는지
고독한 갈잎에게 그 누군들 바람이었을지
아직도 모른다, 그냥 서로 모른다.
그렇게 스친 인연 - 박얼서 |
|
그렇게 스친 인연 - 박얼서갈바람에 마음 휘청 넘겨주던 갈잎이었다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