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 박얼서
포근히 잠든 능선 길
시간을 육화(六花)로 다 삼켜버리고도
새하얀 적막을 깨는 입방아
딱따구리, 너도
나처럼
잠 못 들고 있었구나!
설경 - 박얼서 |
|
설경 - 박얼서포근히 잠든 능선 길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