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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이야기
by르루슈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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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410 | 작성일 2013-07-17 0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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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이야기

5번째 이야기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집에 가는 길에 한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 역시 똗같은 나이였다

 

이름은 이주현(가명)이다

 

그 여자는 피곤해 보여서 우리집에 재웠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재워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당신은 목숨이 위험합니다.오늘 아침 일부러 지각하세요"

 

그렇게 그녀는 나갔다

 

그는 이상했지만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그는 9시에 도착했다

 

그는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야 000야! 왜 지각하냐?! 오늘 중요하다고 늦지....응?"

 

뉴스:오늘 아침 한 살인자가 00아파트 104동 앞의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했습니다

 

살인자는 8:20~8:59분 안에 총 30명의 사람들을 살해했습니다

 

그 범인은 주차장에서 쫒기다가 경찰에게 잡히고,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맙소사!내가 나갈려던 시간이다"

 

"뭐?!그래서....미안하다.무턱태고 말해서......"

 

"선생님.그것보다 이주현라는 학생 있어요?"

 

"뭔소리하니?이주현는 3년전에 죽었잖아"

 

그는 놀랐다

 

어제 만난 그 여자가 바로 죽은사람이라는 것이 놀랐다

 

그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이유:이주희랑000는 연인관계이다

 

자기 남친이 죽을까봐 일부러 나타나 알려주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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