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이야기
6번째 이야기
부관(조언자)
한 대장이 있었다
그 옆에는 그의 오른팔이자 친구인 조언자가 있었다
그 대장은 그 조언자의 말대로 다 했다
그러던 어느날,그 조언자가 이제 일 그만두겠다고 했다
그러자,대장은 너무화가 난 나머지 야구 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는 너무 놀란 나머지 옥상에 던져서 자살로 마무리시켰다
그로부터 몇년 후 또 다른 조언자가 왔다
그 조언자는 그 대장에게 칼을 들이대고 이렇게 말했다
"이게 몇년 만의 만남인지 모르겠네요........"
이유:그 조언자는 죽은 조언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