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흔한 도시괴담 14
(다음 이야기는 2000년 전후에, 성형수술 열풍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느 기사의 도입부에서 흥미 위주로 언급한 것을 읽었다고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여자가 아기를 낳았다. 그런데, 아기는 자기와는 달리 쌍꺼풀이 없었다. 여자는 아쉬워 했다. 여자는 갓난아기가 이뻐보이도록 쌍꺼풀 생기는 테입을 사다가, 아기 눈꺼풀에 붙였다. 얼마후 아기의 눈꺼풀에서 테입을 때려하니, 살점까지 같이 떨어져 버렸다.
조금 흔한 도시괴담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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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흔한 도시괴담 14(다음 이야기는 2000년 전후에, 성형수술 열풍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느 기사의 도입부에서 흥미 위주로 언급한 것을 읽었다고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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