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화 그림스포) 사심을 담고 뽑은 오늘의 장면들...
(움짤입니다.)
나기사 열라 기여어!
두둥ㅡ! 사건의 중심이 되는 인물이 오히려 중재안을 들고 왔습니다...!
편가르기에서의 카야노... 역시 귀여워...
'암살자한테 반하는 것도 같은 핏줄이라 그런가...' 라는 대사도 빠지지 않고 등장!
애니에서도 나와버린 카야노, 나기사 좋아하는 거 확정!
그래 이걸 원했어! 나기x카야는 죽지 않는다!
너무나 오랜만에 대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리츠... 이렇게나 예쁜데 2D인게 아쉽다...(??? : 2D라서 좋은 거다!)
그리고 유키코 무쌍! 본 실력을 보여주며 혀로 할짝 하는 저 모습에 진짜 심쿵...
근데 카르마한테 죽을 때 너무 리얼해서 마음이 아팠던...
그리고 오늘 또 한명의 MVP... 거미 하자마 양.
완전히 어둠과 동화한 그녀는...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쩔어!
또 사심이 담긴 카야노 짤.
귀여워 죽겠다...
또 다른 곳에선 의외의 귀여움을 선사해준 나카무라! 아 근데 이 장면 연애노선 아닙니다...?
근데 이 두 사람 누군가가 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리고 역시 최애캐 중 한명인 린카ㅠㅠ
쿨해서 좋다 린카! 귀여워서 좋다 린카!
근데 이 매혹적인 눈... 진짜 나기사 모습은 귀여운데 섬뜩하긴 하다...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려준 애니팀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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