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시간 후기
컵받침은 인쇄 안 된 쪽은 그냥 종이라서.... 물에 안 닿게 조심해야겠더라고요.
그리고 영화내용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 진행 속도가 꽤나 천천히 이기 때문에 과거회상장면 나올때는 영화 줄거리 머릿속으로 다시 되집어볼 수도 있고 좋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게 된 새로운다짐은 어떤 것이었을까?? 라는 거에 대한 건데요, 영화내부에서 잠깐 말만 잠깐 스치고 말아서 잘 기억은 안납니다.
그리고 암살교실 시절때 수영장, 우주선 착륙한데, 카르마 떨어진 절벽 같은 곳도 365시간 시점 ver로 나옵니다. 재미있으니까 제대로 보시기를
그리고 여기에서 밝혀지는 내용이 있는데, 마지막화와의 시간차를 계산하면 굉장히 재미있는 시점이 밝혀집니다.
그리고 극장판 한정 ost 있으니 잘 들으시길
그리고 한정판이니 영화관에 전화에서 메가박스 서현에 컵받침 준비되어있나요??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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