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이대로 끝났으면 말이안됬지 ㅅㅂ
주인공 새기라는게
저렇게 뒤지고 끝나는 만화가 어딨냐
탄지로의 강점이 뭐겠냐
뭐? 다굴빵 ㅈ나 잘한다고?
ㅈ까
태양같은 마음과
시작하면 끝을 보는 놈임
그 염주와 요리이치의 마음과 기술을
이은게 탄지로인데
그런놈이 13형도 못쓰고
그 무잔한테 추하다는 말도듣고
ㅈ도안되지만
끝까지 무잔을 어떻게든 죽여보겠다고
목숨거는 잡몹으로써 끝내 뒤진게 말이되냐
주인공으로써 아무런 의미도 없는 수준이였음
하지만 이번화로 무잔조차도 탄지로의 마음에
감동받고 자신의 모든걸 넘겨주면서
패배하게됨
ㅅㅂ....이거지
무잔을 쓰러트리기 위해 태어난
요리이치조차 무잔을 죽이지 못했던
무잔의 집착을 꺾어버린 그 마음
그리고 이제 탄지로는 오니가 되었는데
이건
네즈코가 ㅅㅂ 죽은자들이 이끌어준게
헛된게 아니구나 싶음
ㅅㅂ
탄지로가 네즈코에게 그랬던것처럼 반대로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