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어째 스토리가 다른데 매번 똑같은거 같냐
갑자기 어딘가에 갖힘
-> 사실 여긴 엄청난 악귀가 갇혀 있다 함
-> 악귀가 등장함
-> 그 악귀는 항상 눈이 병t신임
-> 탈출구를 발견함
-> 악귀한테 들키지 말고 저기로 나가자고 함
-> 그러고 도착 직전에 꼭 어떤 놈이 에취! 이 지,t랄병 하면서 악귀가 쫓아옴
-> 도망감
-> 악귀가 돌을 던지건 지 몸으로 막건 마지막 남은 출구를 쳐막음
-> 어쩔 수 없이 아키라가 싸운다고 함
-> 옆에 놈이 저런건 못이긴다고 함
-> 악귀라 ㅅㄲ는 저런 놈이랑 싸우는게 기대된다면서 갑자기 실실 쪼갬
-> 그러다 싸움
-> 분명히 아키라는 인간인데 악귀한테 쳐맞아도 다시 일어남 이러니 악귀라라고 하는 듯
-> 싸우던 도중 꼭 옆에 있던 놈들 몇놈 뒤짐
-> 살아남은 놈들은 항상 악귀라 싸우는거 보고 "엄청난 실력이야!"이러면서 똥ㄲ 빨아줌
-> 그러다가 갑자기 이김
-> 그러고는 갑자기 출구가 또 생김
이거 무한반복
이 정도면 피잘알 ㅇ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