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준지의 소용돌이가 생각나네요.
이토준지 소용돌이의 티눈 편의 티눈이 저런 모양으로 생겼거든요. [첫번째 이미지]
이번엔 민달팽이 악귀라 불릴 디자인의
츠바키랑 만났습니다. (몸은 그냥 곤충이지만)
미야비의 한쪽 팔인 금강도 만났는데 금강이 스스로 아키라를 보내 주더군요.
어쨌든 초반에 츠바키에게 붙잡혀서 커다란 손바닥에 맞아 몸이 두번 정도 찌부되었는데
무거운 단두대의 칼날을 돌려 모래폭풍까지 만들어 낸 아키라 [3번째 이미지]
사람이 만들어 낼 수준이 아닌데;;;;
*아직 츠바키를 잡는 거 까지는 안 보고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