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파라다이스 Vol.23 μ's 인터뷰⑦ 토쿠이 소라
들으면 들을수록, 이야기가 진행될 때마다 인상이 바뀌는 곡이네요.
토쿠이: 2기는 3학년의 졸업이 가까워졌다는 게 실은 저 자신도 대단히 무겁게 느끼고 있지만
지금까지 저는 학교를 졸업한다는 것에 대해 쓸쓸함이나 슬픔을 느낀 적이 없어요.
하지만 니코를 만나 μ's를 만나 처음으로 졸업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을 알았어요.
그래서 그녀들과 같은 연령의 분들은 앞으로의 청춘을 구가해 나갔으면 좋겠고
저와 같은 분이 계시다면 새로운 마음을 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함께 그녀를 지켜보며 자신에 투영해서 감동하거나 웃고 싶네요.
출처 : 럽라게
소라마루와 니코랑 싱크로가 대단한 니코니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