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오늘 내용을 요약해보자면...(의역주의)
하루노를 피해 유이와 유키농은 하룻밤을 같은 방에서 잡니다(어머)
그리고 데이트를 하자는 유이의 제안.
수험치르러 가는 코마치를 배웅하며 하치만은 유이에게 데이트하자는 전화를 받습니다.
물론 그 장소에서 만난 유키노와 하치만은 서로 당황.
데이트의 장소는 수족관. 평온한 대화가 오갑니다.(하치만 까기는 필수)
유키노는 유이와 하치만을 신경쓰면서 약간씩 물러나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유이 또한 그걸 의식하고 있구요... 관계가 꽤 복잡해진 기분.
수족관을 나와선 유이의 고집에 의해 관람차를 타게됩니다.
다 타고 내려와서부터가 유이의 턴.
유이는 유키노가 해결해야할 문제의 대답을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걸 들려줄 수는 있지만, 유키노에게 그걸로 괜찮냐고 묻습니다.
약간 패닉상태에 빠지며 자신은 상관없다ㅡ라고 말하려던 유키노를, 하치만이 멈춰세웁니다.
그건 유키노 자신이 해결할 문제라고.
뭐, 그렇게 말할줄 알았다고 하는 유이.
하치만이 이게 마지막 의뢰이니까~ 이런 식으로 말을 한것 같기도 한데, 여기만 미친듯이 끊겨서 보질 못했네요.
그후에 유키노는 마지막이 아니다, 아직 네 의뢰가 남아있다. 이렇게 말하고...
끝나요.
에?
아니 번역은 되는데 상황이 너무 급변해서 도통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거;;;
아니 진짜 마지막화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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