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왕국을 보니 이제 꿈도 희망도 없는거 같네요
13권 네타를 보니
칼카는 둔기의 내구도가 바닥나서 사망
케랄트는 장식품이 되버렸고
레메디오스는 아예 멘탈붕괴가 심각해져서 그냥 죽는게 더좋다고 하니
카스폰도는 이미 사망했고 도플갱어가 대신하고 있을뿐이고
그나마 남은 인간들은 네이아가 선동해서 나자릭교같을걸 세워가지고
어떻게 생존할듯한데
이거 조차 데미우르고스의 계획 1단계라는게 2단계의 남북성왕국 전쟁 터지면 본격적으로 나자릭세력들이 가세할건데
진짜 네이아가 이끄는 애들말고는 진짜 다죽던가 혹은 죽는거만도 못한꼴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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