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아이언맨` 스핀오프로 다시 돌아온다
마블의 히어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으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아이언하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하트'에서 기존 작품과 같이 자신의 캐릭터인 아이언맨(토니 스타크)를 연기한다.
그는 AI(인공지능)로 변신한 아이언맨으로 등장해 주인공 리리 윌리엄스를 훈련 시킬 예정이다.
하지만 실물이 아닌 목소리를 연기하는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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