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만 감독 신작은 '페라리'로 확정
마이클 만 감독이 '페라리' 감독으로 확정됐고 2021년 봄 촬영을 앞두고 휴 잭맨이 페라리 창립자 엔조 페라리역으로 적극 논의중이며 만 감독이 새로 각본을 수정중에 있다고 합니다. STX가 글로벌 배급을 담당하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직접 배급을 하고 아마존도 현재 STX와 글로벌 세일즈를 함께 하기위해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배경은 1957년 여름을 다루며 페라리의 가장 힘든 시절 (결혼 위기, 아들의 사망, 회사 파산등) 을 다룬다고 합니다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6883418
마이클 만 감독은 유명 액션 영화 '히트' 감독으로 크리스토퍼 놀란도 영감을 많이 받은 감독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