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이번화를 보고 든 생각은... 지금 주인공들 이번 대결에서, 완패시키고, 학원 밖에서 다시 성장시켜서, 리벤지 시킬 수도 있음
죠이치로가 수라라고 불리고,
토오츠키 역대급 인재라는 거 알지만,
솔직하게, 지금 1석, 2석.........
너무 넘사벽으로 나오네;;
죠이치로 전성기랑, 지금 1, 2 석이랑 싸워도, 서로 비등하고 팽팽할 듯
죠이치로 어드바이스 받아도,
소마 자체가 죠이치로를 아직 뛰어넘지 못하였음
지금 1, 2 석 쓰러뜨릴려면, 소마가 죠이치로를 뛰어넘어야 가능 ㅇㅇ
이 작품 주제가 그거임, 노력으로 성장한 주인공이, 천부적 재능을 가진 아버지를 언젠가 뛰어넘는 것...
소마는 아직 아버지 아래임....
그렇기에, 이대로 패배하고, 끝낼 거고, 죠이치로는 아마도 아자미 수하로 들어갈 꺼 ㅇㅇ
그리고 학원에서 쫓겨난 주인공들이 스스로의 자력으로 성장해,
언젠가 아버지인 죠이치로를 뛰어넘고, 아버지를 탈환하고, 아자미를 쓰러뜨리는 전개로 갈 수도 있달까 ㅇㅇ
그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겠음
학원 밖에 있는 죠이치로가, 아자미 수하로 들어가겠다는 조건 내걸어서 성사시킨 줄로 압니다.....
뭔가 아자미를 자극할 만한 조건을 내걸고 식극을 벌이겠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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