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페 오늘자 스포
미도스지는 정줄을 놓은 상태 그대로.....
오노다가 자기가 특별하지 않아도 서로 믿고 의지하고 6명의 저지가 하나의 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을 하는 것에 유우토는 그런 게 실제로 가능한건가 하면서 놀람.
그 뒤 웃으면서 그런건 힘으로 꺾어버리면 되고 그게 왕자의 방식이라면서 뛰쳐나감.
유우토는 뒤도 안 돌아보고 혼자서 빠르게 뛰쳐나가 오노다와 승부에서 이겼다고 확신하고 좋아했는데
뒤를 돌아보니 오노다는 나루코와 미도스지와 합류하고 좋아하고 있음.
이시키바는 오노다 입장에서 승부는 먼저 앞의 팀원과 합류하는 것이었고 둘이 동시에 합류했기 때문에 무승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