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에서 본 양판소 요소?
모든 캐릭터는 평면적이다. 고로 선악은 분명해야 권선징악 물론 선이 주인공!
/주인공의 갑질물 사이다 등등ㅇㅇ...
초월계
적강- 주인공은 천인이 환생하거나 한 것.
// 요즘 주인공은 현대에서 환생 트립 빙의 등등...
명혼- 음... 이건 잘 모르겠다. 귀신하고 사랑한다니.
넓게 보면 이 종족과 플래그를 꽂는 부분인가?
비범한 능력- 하긴 여성향이 아닌이상 능력없이 주인공을 하겠나! 남들보다 우월해야 주인공 할 맛이 나지!
시간 순서에 따른 전개/일대기 구성- 주인공이 처음부터 죽을때까지...
...... 자기전에 쓴 뻘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