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게문학] 리라랑준우 ♡♡하는 소설
준우가 정성욱한태 죽방갈기고 하민이한태 퇴짜맞고
종화와 집을가고 있을때 한목소리가 들려온다
준우야~♡
리라였다.
준우는 종화를 보내고 리라를 집에 대려다 주려한다
준우:신영윤은 걔랑 같이있으면 될텐데
리라:가출팸 나왔어 그래도 신영윤이그냥 놔주더라고
준우:그럼너 어디에서 먹고자는거야?
리라:지금은 친척집에서 살고있어
준우야... 그날일은...
준우:아냐 난괜찮아 내가 몸빵이 되잖아
라라:정말...미안해(울먹이며)
준우:괜찮아 진짜
리라:우리집 아무도 없는데 하룻밤 잘래?
준우: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여자애집에
리라:괜찮아 집에 아무도 없어
준우:괜찮을까?
리라:그럼
(리라 집에옴)
준우:난 어디서 자면돼?
리라:나랑 같이 침대에서 자자♡
준우:무슨 소리야 그럼난걍 바닥에 잘게
리라:왜? 그냥 친구끼리 같이자는건데 뭐가 어때서?
준우:진짜지?
리라:얼른누워♡
준우:....(누움)
리라는 준우에게 키스를 한다.
혓바닥을 이리 젓는다
준우는 당황해하며 리라에 얼굴을 뿌리친다
준우:뭐하는거야?
리라:왜 싫어? 그쪽은 좋아하는거 같은데
준우의 그곳이 1자로 서있었다.
리라는 곳바로 준우의 그곳을 햘는다
준우는 숨소리를 거칠게 내며 느끼는듯 했다(허락한다는거다)
리라:햘짝 할짝 준우야 나못참겠어 넣어줘♡
준우:나처음이라서 어디에 넣는지 모르겠어
리라:이쪽에...(손을 가르키며)
쑤욱♡
라라:아♡ 이느낌이야
준우가 펌프질을 하다 힘이들어 보였는지
리라가 다시위로 올라타며 다시 미친듯이 박는다
준우는 숨소리를 내며
준우:쌀거같아
리라:안에다가 싸
푸슉♡♡♡♡
리라:헉헉 좋아♡